파란색 테마로 변경 녹색 테마로 변경 회색색 테마로 변경

C형간염

C형간염 감염병을 안내 해드립니다.

  • 지침 신고서식 역학조사서 통계

정의

C형간염 바이러스(Hepatitis C virus, HCV) 감염에 의한 급· 만성 간질환

 

병원체 특징

○ Flaviviridae 과에 속하는 RNA 바이러스

○ 1~6까지 6개의 유전자형이 있으며 아형은 70개 이상

 

감염원

HCV에 오염된 혈액이나 기구 등

 

전파경로

주사기 공동 사용, 수혈, 혈액투석, 성접촉, 모자간 수직 감염 등 혈액매개 전파

일상생활에서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은 극히 낮음

 

잠복기

○ 2-6개월(평균 6-10)

 

치료

급성간염 : 안정, 고단백 식이요법

만성간염 : 안정, 식이요법, 항바이러스제 치료

유전자형에 따라 사용하는 치료제가 달라짐

효과적인 치료제 도입으로 치료율 향상(70~90%)

페그인터페론(주사제), 리바비린 병합요법

경구용 신약(DAA, direct acting antivirals)

ledipasvir/sofosbuvir

sofosbuvir

daclatavir

asunaprevir

ombitasvir/paritaprevir/ritonavir

dasabuvir

grazoprevir/elbasvir

sofosbuvir/velpatasvir

2017 2월 현재 국내외에서 사용중인 대표적인 약물의 예를 언급한 것으로 임상시험 결과 및 가이드라인 변경에 따라 약물이 추가 혹은 변경될 수 있음.

미국에서는 페그인터페론(주사제), 리바비린 병합요법을 낮은 치료 성공률과 부작용으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2014)

 

환자 관리

환자의 별도 격리 불필요

혈액 및 체액 노출 예방을 위한 감염예방수칙 준수

진단 신고 기준

▣ 신고범위 : 환자, 병원체보유자

▣ 신고를 위한 진단기준

  환자 : C형간염에 부합되는 임상증상을 나타내면서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병병원체 감염이 확인된 사람

  병원체보유자 : 임상증상은 없으나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병병원체 감염이 확인된 사람

▣ 임상증상

  급성 C형 간염

    - 초기 감염 후 약 70∼80%의 환자에서 무증상

    - 서서히 시작되는 감기 몸살 증세, 전신 권태감, 오심, 구역질, 식욕부진, 우상복부 불쾌감 등의 증상이 나타남

  만성 C형 간염

    - 대부분의 환자( 60~80%)에서 무증상

    - 만성 피로감, 간부전이나 문맥압 항진증 등의 간경변증 발생

▣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

  검체에서 HCV 특이 유전자(RNA) 검출

▣ 신고시기 : 지체없이 신고

▣ 신고방법 : 감염병 발생 신고서를 작성하여 관할 보건소로 팩스 또는 웹(http://is.cdc.go.kr)의 방법으로 신고

 * 사망(검안) 신고는 감염병환자등 사망(검안) 신고서, 병원체검사결과 신고는 병원체 검사결과 신고서를 작성하여 추가 신고

▣ 질병관리본부 담당부서 : 의료감염관리과, 바이러스분석과(진단)

 

FAQ

Q1. C형간염은 무엇인가요?

○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간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병입니다. B형간염과 비교 시 만성간염으로 진행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는 경우 간경변증 또는 간세포암으로 진행합니다.

Q2. C형간염은 어떻게 전파되나요?

혈액이나 체액에 의하여 전파되므로 주사기를 재사용하거나 C형간염 감염자의 혈액을 수혈받거나 장기를 이식한 경우에도 전파됩니다. C형간염 감염자인 산모가 아이를 낳을 때 수직감염 되기도 하며 성접촉에 의한 전파, 또는 문신이나 피어싱 등에 의해서도 전파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3. C형간염 환자와 같이 생활해도 괜찮나요?

식사, 포옹, 손잡기 등 일상적인 접촉이나 기침 등으로 C형간염이 전염되지 않습니다.

Q4. C형간염은 치료가 되나요?

과거에는 치료가 어려운 질병 중 하나였으나 최근 신약의 개발로 치료성공률이 90% 이상까지 높아졌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 비교적 흔한 것으로 알려진 1b, 2a 유전자형의 경우 치료성공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5. C형간염의 증상은 무엇입니까?

급성 C형간염의 경우 70~80%에서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증상은 경증에서 중증까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발열, 피로감, 식욕저하, 어두운 소변, 복통, 구역, 구토, 관절통, 황달 등

Q6. 증상이 없는 C형간염 감염자도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수 있습니까?

, 그렇습니다.

Q7. C형간염 바이러스가 인체이외 외부에서도 살 수 있나요?

상온에서 최대 3주까지 생존 가능합니다.

Q8. 감염되면 증상은 얼마만에 나타나나요?

잠복기는 2-6개월이며, 평균적으로 6-10주 정도 됩니다. 급성간염 시 70~80% 정도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Q9. C형간염에 감염되면 간기능검사에서 확인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경우 C형간염에 감염되어도 간기능 검사가 정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C형간염에 감염되었다면 6-12개월 주기로 간기능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으며 의료진과 상담하기 바랍니다.

Q10. C형간염은 백신이 있습니까?

○ B형간염과 달리 C형간염은 백신이 없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일시 : 2019-01-18
해당 부서 : 의료감염관리과
환자감시문의 : 043-719-7586
역학조사문의 : 043-719-7587
환자관리문의 : 043-719-7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