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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막구균성수막염

수막구균성수막염 감염병을 안내 해드립니다.

  • 지침 신고서식 역학조사서 통계

개요

수막구균(Neisseria menigitidis)의 감염에 의한 급성 감염 질환

 

원인

병원체 : Neisseria menigitidis

전파경로 : 비말감염 또는 환자나 병원체 보유자의 호흡기 분비물에 직접 접촉

 

증상

잠복기 : 1~10, 대부분 4일 미만

초기에 인두염, 발열, 근육통, 전신쇠약 등이 나타나며, 피부에 출혈소견이 동반되기도 함

수막염이 가장 흔하며 뇌막염의 증상(두통, 구토, 고열, 의식저하)이나 뇌막자극 징후를 보임

수막염 없이 패혈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패혈증시 저혈압, 범발성 혈관내 응고증, 산증, 부신출혈, 신부전, 심부전, 혼수 등을 특징으로 하는 패혈성 쇼크로 급속히 진행할 수 있음

 

치료

수용성 페니실린 G

3세대 세팔로스포린(세포탁심 또는 세프트리악손)

 

예방

수막구균 감염 고위험군*에 한하여 예방접종

* 고위험군 : 보체 성분 결핍증 또는 무비증 환자, 수막구균 분리주에 일상 노출되는 검사실 직원, 군대 신병, 수막구균 유행지역으로 여행하거나 유행 국가에 거주하는 사람들, 백신에 포함된 수막구균 감염이 집단적으로 발생할 때

접종 용량 및 방법 : 0.5mL를 대퇴부전외측 또는 삼각근에 근육 주사

 

진단 신고 기준

▣ 신고범위 : 환자, 의사환자

▣ 신고를 위한 진단기준

  환자 : 수막구균 감염증에 부합되는 임상증상을 나타내면서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병병원체 감염이 확인된 사람

  의사환자 : 임상증상 및 역학적 연관성을 감안하여 수막구균 감염이 의심되나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부합하는 검사결과가 없는 사람

▣ 임상증상

  초기에 발열, 근육통, 전신쇠약, 인두염 등이 나타나며, 피부에 출혈소견이 동반되기도 함

  수막염이 가장 흔하며 뇌막염의 증상(두통, 구토, 고열, 의식저하)이나 뇌막자극 징후를 보임

  수막염 없이 패혈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패혈증시 저혈압, 범발성 혈관내 응고증, 산증, 부신출혈, 신부전, 심부전, 혼수 등을 특징으로 하는 패혈성 쇼크로 급속히 진행할 수 있음

▣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

  검체(뇌척수액, 혈액, 비인두도찰물 등)에서 N. meningitidis 분리 동정

▣ 신고시기 : 지체없이 신고

▣ 신고방법 : 감염병 발생 신고서를 작성하여 관할 보건소로 팩스 또는 웹(http://is.cdc.go.kr)의 방법으로 신고

  * 사망(검안) 신고는 감염병환자등 사망(검안) 신고서, 병원체검사결과 신고는 병원체 검사결과 신고서를 작성하여 추가 신고

▣ 질병관리본부 담당부서 : 감염병관리과, 세균분석과(진단)

 

FAQ

Q1. 수막구균성수막염은 어떻게 감염되나요?

환자나 건강한 보균자의 코나 입의 점액에 있는 수막구균이 비말 또는 직접 접촉에 의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됩니다. 전파된 수막구균은 비인두 점막에 부착한 후 증식을 하고 1%이하 사람에게 점막 세포를 투과하여 혈액으로 들어가면서 질병이 생깁니다.

Q2. 수막구균성수막염 환자는 얼마나 오랫동안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수 있나요?

증상 발생 7일전부터 항생제 치료 시작 후 24시간이 경과할 때까지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감염 전파가 가능합니다. 항생제 치료 시작 후 24시간이 지나면 환자를 격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Q3. 수막구균성수막염은 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요?

수막구균성수막염은 임상적으로 의심이 되면 바로 항생제를 투여하고, 고위험군은 백신을 접종하여 감염증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보체 결핍, 비장 절제 등의 해부학적 또는 기능적 무비증, 신입 훈령병, 아프리카 수막염 벨트 여행자,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순례자, 기타 수막구균이 유행인 지역 여행자나 체류자, 수막구균을 통상 다루는 임상병리 미생물 담당자 등이 수막구균 백신 접종 대상입니다.

Q4. 수막구균성수막염은 어떻게 치료할 수 있나요?

수막구균 감염증이 의심되는 환자에게는 즉각 항생제를 투여해야 사망률과 휴유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재는 3세대 세팔로스포린(세프트리악손, 세포탁심)이 일차 치료제이며, 감수성이 확인된 후에는 페니실린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Q5. 수막구균 백신을 접종하였으면 수막구균에 감염되지 않나요?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4가 백신은 A, C, W-135, Y혈청군만 예방 가능하고, B혈정군 감염은 예방하지 못합니다. A, C, W-135, Y혈청군에 대한 예방도 100%는 아니며, 국내에 B혈정군 감염수준이 알려져 있지 않아 백신 접종 후 예방 정도는 알 수 없습니다. 수막구균 감염이 의심되면 예방접종 유무에 관계 없이 빠른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Q6. 소아들이 받는 뇌수막염예방접종과는 다른 것인가요?

다른 예방접종입니다.

수막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균인 폐렴구균, 수막구균,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균(Hib)입니다. 시중에서 Hib백신은 뇌수막염 백신으로, 폐렴구균 백신은 폐렴 백신으로 불리며, Hib백신이 뇌수막염 백신으로 불린 것은 Hib백신이 처음 시판되었을 때 수막염을 일으키는 다른 윈인균에 대한 예방백신이 없어 그렇게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뇌수막염 백신은 Hib백신만 의미하며, 폐렴구균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폐렴구균 백신을, 수막구균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수막구균 백신을 접종해야 합니다.

Q7. 수막구균성수막염 유행기간 중 건강한 보균자는 얼마나 많은가요?

유행기간 중에 보균자의 출현율은 대락 70 ~ 90%로 높습니다. , 발병률은 감염된 사람 중 소수에 지나지 않으며 대부분 건강한 보균자가 됩니다. 그런데 건강보균자는 다음 유행을 일으킬 감염원으로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일시 : 2019-01-18
해당 부서 : 감염병총괄과
환자감시문의 : 043-719-7138
역학조사문의 : 043-719-7117
환자관리문의 : 043-719-7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