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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유전자 진단제 실용화 연구,「재난안전 연구개발 우수성과」로 선정
  • 작성일2019-09-25
  • 최종수정일2019-09-24
  • 담당부서신종감염병매개체연구과
  • 연락처043-719-8491
  • 1,249

◇ 메르스 진단법 표준화 및 국내 최초 ‘체외진단의료기기 허가 취득’ 성과 인정 
◇ 신변종 감염병 조기 탐지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국가 재난 대응 연구 토대 마련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장(직무대리 지영미)은  행정안전부 주관 제1회 재난안전 연구개발 우수성과 공모전* 에서 ‘메르스 바이러스 유전자 진단제 실용화 연구’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 제3차 재난 및 안전관리 기술개발 종합계획에 따라 재난안전 연구성과 창출을 독려하기 위하여 17개 부처·청의 국가 재난안전 연구과제를 대상으로 연구개발내용 우수성, 연구개발성과의 우수성, 활용성 및 파급효과, 연구수행의 성실성을 평가함.
  ** 이번 선정평가에서는 우수가 6점, 장려가 8점 선정되었으며 시상식은 9월25일(수) 실시되며 우수는 시상금과 장관상이 수여됨


□ 이번 연구성과는, 지난 2015년 메르스 유행 당시 제기됐던 ‘메르스 진단 허가 제품 확보’ 필요에 따라 추진된 국립보건연구원 주관 연구사업*을 통해서 확보된 것이다.
  *1) 메르스 포함 호흡기바이러스 다중 유전자 진단제 개발 실용화 연구(국립보건연구원/(주)코젠바이오텍)
    2) 임상적 유효성 평가 등 유전자 MERS-CoV 진단제 개발 실용화 연구(국립보건연구원/(주)바이오니아)
    3) 메르스 등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실험실 대응사업(국립보건연구원)


 ○ 임상적 유효성 평가 등 유전자 MERS-CoV 진단제 개발 실용화 연구의 경우,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한 메르스 유전자 진단법을 개선하여 새로운 표적 유전자를 추가 발굴함으로써 메르스 바이러스 검출 정확도를 높였고, 또 유전자 변이 가능성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또한, 국내 중소기업과 함께 개발한 ‘메르스 유전자 진단제품’의 경우  국내 최초로 ’체외진단의료기기 허가‘를 취득하여(2016년 및 2017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 여러 임상기관에서 메르스 바이러스 진단이 객관적으로 수행될 수 있게 돕고,  메르스 재유입 시 조기 탐지 및 확산 방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평가 받았다. 


 ○ 아울러, 메르스바이러스의 감별진단을 위해 사람에 감염될 수 있는 4종의 다른 코로나바이러스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진단시약을 개발함으로써 진단의 정확도를 높였고, 국내 기업에서 관련 해외 진단제품을 대체해 생산할 수 있도록 2018년에 기술 이전을 완료하였다.


□ 국립보건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통해 메르스를 포함한 신변종 감염병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국내 중소기업과의 협력으로 국내 진단시약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용연구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기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붙임> 메르스 유전자 진단제 실용화 연구 특허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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