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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MBC, KBS 보도 '세 번째 콜레라 환자, '정어리' 아닌 '전갱이' 섭취' 및 '횟집 들렀다 번복... 콜레라 불안 가중'
  • 작성일2016-09-02
  • 최종수정일2016-09-02
  • 담당부서감염병관리과
  • 연락처043-719-7115
  • 5,322
☞ 9월 1일(목)자 MBC 8시 뉴스 보도 <세 번째 콜레라 환자, ‘정어리’ 아닌 ‘전갱이’ 섭취> 및 <“콜레라 환자 3명, 같은 오염원” 조사 허점에 신뢰 ‘뚝’> 기사
☞ 9월 1일(목)자 KBS 9시 뉴스 보도 <“횟집 들렀다” 번복... 콜레라 불안 가중> 기사

□ 해명 요지
- 질병관리본부(KCDC)는 지난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상황 이후 △신속한 질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정보를 보다 빨리 공개하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특정 감염병 상황이 발생하였다고 인지하였을 경우, 초기에 미흡한 정보라도, 즉각 공개한 뒤, 현장에 나간 역학조사관이 추가 정보를 수집하여 보완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초기에 나온 정보가 추후에 수정 및 보완되는 것은, 메르스 유행 이후 많은 논의와 토론을 통해서 결정된 신속한 방역을 위한 조치 과정임을 알려드립니다.

□ 기사 주요내용

○ MBC : 세 번째 콜레라 환자, '정어리' 아닌 '전갱이' 섭취
- 보건당국은 수산물점을 현장 조사하지도, 실제로 정어리를 팔았는지 알아보지도 않고 발표
- 어종이 다르면 콜레라 감염경로 추적에 혼선이 생길 수 있어...
ㅇ MBC : 콜레라 환자 3명 같은 오염원" 조사 허점에 신뢰 '뚝'
- 세 번째 환자의 감염경로를 발표하고 하루가 지난 오늘까지도 환자가 먹은 생선이 정어리인지, 전갱이인지 우왕좌왕했고 세 번째 환자가 문제의 해산물을 구매하기 전날 또 다른 횟집에서 식사를 했다는 사실도 오늘 뒤늦게 확인
- 첫 콜레라 환자 발생 열흘이 다되도록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은 물론, 초기 역학조사에서도 이렇게 허점을 드러내면서 자칫 콜레라 감염 원인 파악이 미궁에 빠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
ㅇ KBS : “횟집 들렀다” 번복 …콜레라 불안 가중 (국현호 기자)
- 경남 거제의 3번째 콜레라 환자 역시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횟집에 들렀던 것으로 확인돼
- 세 번째 환자가 먹었다는 '정어리' 역시 '전갱이'를 잘못 알아듣고 발표한 것으로 드러나 조사가 부실했다는 지적
- 가뜩이나 감염 경로가 미궁에 빠진 상황에서 당국의 어설픈 발표가 불안을 더 키우고 있어

□ 해명내용

1. MBC와 KBS 보도 내용 중 “환자가 먹은 생선이 정어리인지, 전갱이인지 우왕좌왕했음”에 대하여

○ 지난 8월 30일(화) 오후에 세 번째 환자의 보호자 및 환자 본인 진술에서 ‘정어리’를 먹었다고 현장에 나가있는 KCDC 역학조사관이 확인하였으며, 아울러 해당 환자가 다녀간 병원(거제시 소재 정병원)의 의무기록에도 ‘정어리’를 먹은 것으로 기재되어 있음

○ 이에 따라 8월 31일(수) 오전 세 번째 콜레라 환자 발생 관련 브리핑에서 신속한 정보 공개 차원에서 초기 역학조사 결과로 ‘정어리’라고 발표했던 것이며, 이후 같는 날(31일) 저녁에 역학조사관이 판매자에게 확인 결과, ‘정어리’가 아닌 ‘전갱이’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나 내부 역학조사결과를 수정보완한 것임.

2. MBC와 KBS의 보도 내용 중 “또 다른 횟집에서 식사를 했다는 사실도 뒤늦게 확인함”에 대하여
○ 지난 8월 30일(화)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이 해당 환자에게 확인하였을 당시에는 횟집을 이용했다는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았음.
○ 이후 KCDC 역학조사관이 해당 환자 진술의 신빙성을 확인하기 위해, 금융당국에 해당 환자의 최근 카드 사용 기록을 조회 및 의뢰해서 31일(수)에 확인한 결과, 18일에 특정 횟집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1일(목) 기자단과의 콜레라 관련한 컨퍼런스콜(전화회의) 설명회에서 담당 과장이 추가 역학 조사 결과로써 발표한 것임.

○ 참고로, 현재 KCDC는 신속한 정보 공개에 따른 향후 정보 수정 및 보완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아래와 같이, 언론에 보내는 문자와 보도자료 내용안에 관련 문구를 넣고 있음.
- 문자 내용 “*해당 보도자료 내용은 신속한 자료 공개를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보도자료 본문 내용 “※ 해당 보도자료 내용은 신속한 자료 공개를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질병관리본부는 △앞으로도 신속·정확·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국민들이 질병 위험 수준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각자의 처한 위험 상황에 맞게 위험을 인식하고 행동함으로써, △국가의 사회·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일상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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