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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감염모기 확인에 따른 매개체 방제 강화
  • 작성일2020-07-01
  • 최종수정일2020-07-02
  • 담당부서매개체분석과
  • 연락처043-719-8562
  • 6,884

말라리아 감염모기 확인에 따른 매개체 방제 강화


올해 처음으로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채집된 매개모기로부터 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됨에 따라 매개체 방제 강화와 매개모기 물림 주의 당부

- 매개모기 주 흡혈원인 축사 유문등 가동 및 주변 잔류분무 실시

- 환자발생지역 반경 500m 집중매개체 방제(2회 이상, 2주 간 실시)

- 국내 말라리아 발생지역(인천 및 경기·강원 북부) 거주방문 시에는 모기 기피제, 긴 옷 등을 이용하여 모기물림 주의

- 위험지역에서는 방충망 점검 및 잠잘 때 모기장 사용 등을 권장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채집된 매개모기에서 올해 처음으로 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됨에 따라,


 ○ 매개모기 주 흡혈원인 축사에 대한 유문등 방제 실시 등 매개모기 방제 강화를 하였으며, 위험지역에서는 야간 활동을 자제하고,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방충망 관리 및 긴 옷 착용 등 주의를 당부하였다.



<말라리아 매개모기 중국얼룩날개모기 설명 붙임 참조>



○ 국내 말라리아 유행예측을 위한 매개모기 밀도 조사(4∼10월)* 중 25주차(6.14.~6.20.)에 파주에서 채집된 얼룩날개모기류(Anopheles spp.) 5개체(1 pool)에서 말라리아 원충 유전자가 확인되었으며, 전년도에 비해 2주 빨리(군부대 지역 제외) 발견되었다. <붙임 1 참조>


   * 말라리아 유행예측을 위해 인천, 경기, 강원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및 군부대와 협조하여 51개 조사 지점에서 말라리아 매개모기 발생밀도 및 원충감염 여부를 분석하는 사업


□ 말라리아는 환자를 흡혈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모기로 인해 전파되는 질병으로 감염모기 생산을 억제하기 위하여 환자와 매개모기의 접촉차단이 중요하다.


 ○ 이에 따라, 매개모기 발생밀도 감소를 위해 주 흡혈원인 축사를 대상으로 유문등을 이용한 물리적방제와 축사 주변의 풀숲에서 흡혈 후 휴식하는 모기를 대상으로 아침시간에 분무소독 등을 강화했고,


   - 환자가 발생한 지역 주변의 감염모기 제거를 위하여 거주지 반경 500m 범위에 대한 집중방제(주2회 이상, 2주간) 실시했다.


 ○ 말라리아 유행지역에서는 말라리아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간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 긴팔 착용 및 기피제 활용을 권장하며,


   - 환자로부터 모기가 감염되지 않도록 지역 거주자나 방문자의 경우 관련증상(발열, 오한 등) 발생 시 보건소 및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신속한 검사가 필요하다.


□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말라리아 유행지역에서는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간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 긴 옷 착용 및 기피제 처리 등 개인보호와 방충망 점검 및 잠잘 때 모기장을 사용할 것을 권고 드린다.”라고 전하며,


 ○ “국내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휴전선 접경지역) 거주 또는 방문 후 말라리아 의심 증상(발열, 오한 등) 발생 시 보건소 및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신속히 검사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말라리아 예방수칙 붙임 참조>



□ 한편, 국내 말라리아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 및 예방약 정보, 예방수칙 등은 질병관리본부 누리집(http://www.cdc.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붙임> 1. 국내 말라리아 매개모기 발생 현황
           2. 말라리아 매개모기 피하기 요령(4가지)
           3. 국내 말라리아 발생 현황(2019년)
           4. 말라리아 감염예방수칙
           5. 말라리아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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