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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발표
  • 작성일2015-10-06
  • 최종수정일2015-10-06
  • 담당부서건강영양조사과
  • 연락처043-719-7461
  • 9,876
- 성인 54% 심뇌혈관질환 관련 선행질환 보유,
건강생활실천 여부가 질병예방의 핵심 -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10월 6일(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 2차년도(2014) 주요 결과를 발표하였다.
※ 흡연, 음주, 영양, 만성질환 등 600여개 보건지표를 산출하는 대표적인 건강통계조사

□ 성인(만30세이상)의 심뇌혈관질환 관련 선행질환인 비만, 당뇨병 및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전년도와 유사한 가운데, 고혈압 유병률은 전년도에 비해 1.8%p 감소하였다. (’13년 27.3% → ‘14년 25.5%)

○ 비만은 32.9%로 ‘05년이후 32~35%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당뇨병은 10.2%로 ’13년(11.0%)에 비해 소폭 감소하였으나 ‘05년(9.1%) 이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 고콜레스테롤혈증은 14.6%로 ’13년과 비슷하나, ‘05년(8.0%) 대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 비만, 고혈압, 당뇨병 및 고콜레스테롤혈증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으로, 적절히 관리하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가능 하므로 관리 필요성이 크다.

<주요 만성질환 유병률 추이(%), 만30세이상, 2005-2014>

구 분
’05
’07
’08
’09
‘10
‘11
‘12
‘13
‘14
비만
34.8
34.6
32.9
34.0
33.9
34.2
35.4
34.6
32.9
고혈압
28.0
24.6
26.3
26.4
26.9
28.5
29.0
27.3
25.5
당뇨병
9.1
9.6
9.7
9.6
9.7
9.8
9.0
11.0
10.2
고콜레스테롤혈증
8.0
10.7
10.9
11.5
13.5
13.8
14.5
14.9
14.6


□ 성인(만30세이상) 2명 중 1명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비만,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 중 한가지 이상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성인의 23.6%는 2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7.9%는 3개 이상의 복합적인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었으며,

○ 여자(46.7%)보다 남자(61.5%)에서, 연령이 증가할수록 심뇌혈관질환 관련 선행질환 유병률이 더 뚜렷하게 증가하였다.

<심뇌혈관질환 선행질환 유병률(%), 만 30세이상, 2014>


□ 폐쇄성폐질환 유병률은 남자가 여자보다 3배 이상 높았으며, 치주질환 유병률도 남자가 약 2배 높았다.

<기타 만성질환 유병률 추이(%), 만30세이상, 2007-2014>

구 분
’07
’08
’09
’10
’11
’12
’13
’14
폐쇄성폐질환
(만40세이상)
전체
15.3
13.1
10.5
12.3
12.5
13.7
12.8
13.5
남자
22.5
20.4
17.1
20.0
20.3
23.1
20.7
21.3
여자
9.3
7.2
5.1
6.0
6.1
5.9
6.1
6.9
치주질환
전체
42.4
40.0
36.2
28.0
-
26.1
31.5
32.9
남자
49.8
47.9
43.6
34.4
-
32.1
38.5
41.1
여자
35.3
32.1
28.7
21.6
-
20.2
24.6
24.9
만성콩팥병(중등도 이상)
-
3.8
2.6
2.8
3.3
3.2
3.9
3.0


□ 성인(만 19세이상) 흡연율(’14년 조사결과는 ’15년 담뱃값 인상 전에 조사된 결과이므로 해석 시 주의)과 음주율은 ’13년에 비해 개선되지 않았으나, 금연구역 확대로 직장과 공공장소 실내 간접흡연 노출은 감소하였다.

○ 남자 현재흡연율은 43.1%로 ‘12년이후 42~43%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1개월 내 금연 계획은 4명 중 1명(24.1%)으로 ’14년도에 가장 높았다.

※ ’14년 조사결과는 ’15년 담뱃값 인상 전에 조사된 결과이므로 해석 시 주의

<남자 흡연지표 추이(%), 만19세이상, 1998-2014>

산출지표
‘98
‘01
‘05
‘07
’08
’09
‘10
‘11
‘12
‘13
‘14
현재흡연율
66.3
60.9
51.6
45.0
47.7
46.9
48.3
47.3
43.7
42.1
43.1
현재흡연자의 1개월내 금연계획률
-
7.5
10.7
19.4
17.7
18.2
20.8
20.2
19.6
19.3
24.1


○ 비흡연자의 직장실내 및 공공장소실내 간접흡연 노출률은 ’13년에 비해 각각 7.2%p, 5.8%p 감소하였다.

※ 영업소(휴게 및 일반음식점, 제과점) 금연구역 확대 : ’13년 150㎡이상→’14년 100㎡이상→’15년 전면 확대

<간접흡연 노출률 추이(%), 만19세이상, 2005-2014>

산출지표
‘05
‘07
’08
’09
‘10
‘11
‘12
‘13
‘14
현재비흡연자의
직장실내 간접흡연노출률
36.8
45.9
45.4
45.7
49.2
45.2
46.0
47.3
40.1
현재비흡연자의
가정실내 간접흡연노출률
18.5
14.7
15.5
14.9
14.9
12.5
11.9
10.9
10.7
현재비흡연자의
공공장소실내 간접흡연노출률
-
-
-
-
-
-
-
57.9
52.1


○ 고위험음주율과 월간폭음률은 최근 3년간 유사한 수준이었다.

<음주지표 추이(%), 만19세이상, 2005-2014>

산출지표
’05
’07
’08
’09
‘10
‘11
‘12
‘13
‘14
고위험음주율
11.6
12.5
15.4
13.5
13.8
14.1
13.9
12.5
13.5
월간폭음률
36.2
37.0
39.4
39.9
39.8
38.9
37.9
37.3
37.5


□ 성인 2명 중 1명(58.3%)은 유산소신체활동을 실천하고 있었고, 건강이 좋다고 인지하는 성인은 3명 중 1명(32.4%)이었다.

○ 유산소 신체활동실천율*은 남자(62.0%)가 여자(54.7%)보다 높았으며, WHO 등 국제 신체활동 지침에 따라 ’14년부터 산출하였다.

* (정의) 일주일에 중강도 신체활동을 2시간30분 이상, 또는 고강도 신체활동을 1시간 15분이상 또는 중강도와 고강도를 섞어서 각 활동에 상당하는 시간을 실천한 분율
* WHO 국제신체활동설문(GPAQ)를 이용하여 ’14년부터 조사

○ 걷기를 실천하는 성인은 5명 중 2명(41.7%)이며, ’13년에 비해 3.7%p 증가하였다.

○ 우울증 선별도구를 통해 조사된 성인의 우울장애 유병률은 6.6%이며, 이 중 18.2%만 정신문제에 대한 상담 또는 치료 경험이 있었다.

- 여자(8.8%)가 남자보다 높았고, 만성질환자(9.0%)와 1인 가구(14.5%)에서 높은 유병률을 보였다.

* 진단기준척도로 구성된 우울증선별도구 (PHQ-9)를 이용하여 ’14년부터 2년마다 조사
*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 우울장애 유병률 (PHQ-9 이용, ’05-’08년 통합) 6.8%

<우울장애 유병률(%), 만19세이상, 2014>

구 분
전체
남자
여자
19세이상(표준화율)
6.6
4.3
8.8
만성질환 의사진단 여부(조율)



없음
4.1
2.6
5.9
있음(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갑상선질환, 골관절염, 암)
9.0
5.0
11.8
배우자 동거 여부(조율)



1인가구
14.5
11.4
17.1
부부 동거
4.9
3.5
6.5
다른가족과 동거
10.7
5.0
14.2


○ 건강이 좋다고 인지하는 성인은 3명 중 1명(32.4%)이었으며, 건강이 나쁘다고 인지하는 사람에서 흡연, 음주, 신체활동 행태가 불량하였고, 이런 특성은 남자에서 더 뚜렷하였다.

* OECD(만 15세이상으로 산출) 국가 평균 69.2%, 한국 35.1%, 일본 35.4%

* 주관적 건강인지율 분포(만 19세이상, ’14년) : 매우 좋음/좋음 32.4%, 보통 52.2%, 매우 나쁨/나쁨 15.4%

<주관적 건강인지에 따른 건강행태(%), 만19세이상, 2014>

산출지표
전 체
남 자
여 자
매우좋음/좋음
매우나쁨/나쁨
매우좋음/좋음
매우나쁨/나쁨
매우좋음/좋음
매우나쁨/나쁨
현재흡연율
19.3
26.0
32.5
51.2
3.3
8.7
고위험음주율
13.5
11.7
18.9
20.1
6.9
6.1
유산소신체활동 미실천율
36.1
52.9
30.7
53.5
42.7
52.6



□ 지방 섭취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나트륨 섭취 과잉, 칼슘 섭취 부족은 여전했다.

○ 에너지 섭취량은 매년 거의 유사하나 지방 섭취량은 ’07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 나트륨 섭취량은 ’10년 이후 감소하고 있으나 여전히 목표섭취량(2,000mg/일) 이상 섭취자 분율은 80% 이상이었다.

○ 칼슘을 평균필요량보다 적게 섭취하는 사람은 4명 중 3명 수준이었다.

<영양섭취 주요지표 추이(%), 만1세이상, 1998-2014>

산출지표
’98
’01
’05
’07
’08
’09
’10
’11
’12
’13
’14
필요추정량 대비 에너지 섭취비율
91.4
90.1
96.5
88.5
90.5
91.1
99.9
98.5
96.6
101.2
100.5
지방 섭취량(g)
40.1
41.7
45.2
37.9
39.3
40.5
46.4
46.2
46.6
49.6
49.7
나트륨 목표섭취량
이상 섭취자 분율
-
-
93.0
87.7
88.1
87.1
89.1
87.6
87.1
81.2
80.0
칼슘 평균필요량 미만 섭취자 분율
64.8
65.3
63.3
73.6
70.8
70.2
66.2
66.0
69.9
68.0
71.1


○ 성인(만19-64세)의 식생활평가지수*는 59점이었으며, 연령과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전반적인 식생활이 좋았다.

※ 전반적인 식생활 평가를 위해 과일류, 채소류, 우유 및 유제품, 나트륨, 고열량·저영양 식품, 지방 등의 적정 섭취를 평가하는 총 14개 영역으로 구성, 총 100점 만점 (별첨)

<식생활평가지수, 만19-64세, 2014>

구 분
전체
남자
여자
19-64세
59.0
58.2
59.8
연령대별
19-29세
54.6
54.9
54.3
30-39세
57.6
56.6
58.6
40-49세
60.2
59.5
61.0
50-64세
62.3
61.0
63.6
소득수준별

56.5
55.3
57.6
중하
58.1
57.5
58.8
중상
60.0
59.5
60.4

61.4
60.2
62.8


□ 성인(만30세이상, 2010-2014년 통합)의 건강행태(흡연, 음주, 영양, 신체활동)와 심뇌혈관질환 선행질환(비만,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건강생활 비실천자가 실천자에 비해 심뇌혈관질환 선행질환 유병률이 2배 이상 높았다.
※ 건강생활 비실천: 흡연, 고위험음주, 유산소 신체활동 비실천, 에너지 섭취 부족 또는 과잉

○ 건강생활 비실천자가 실천자에 비해 비만, 고혈압, 당뇨병 유병률은 약 2배 높았고,

○ 건강생활 비실천자가 비만까지 동반한 경우 고혈압, 당뇨병 유병률은 약 3배,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1.4배 높았다.

○ 건강생활 실천이 심뇌혈관질환 관련 선행질환(비만, 고혈압, 당뇨병)의 예방과 관리에 중요함을 시사하나, 건강생활을 모두 실천하는 사람은 17.7% (남자 13.3%, 여자 22.0%)에 불과하였다.

<건강행태 실천 수준에 따른 만성질환 유병률, 만30세이상, 2010-2014통합>



□ 2014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대한 상세 보고서는 12월에 발간하며, 국민건강영양조사 홈페이지(http://knhanes.cdc.go.kr)에 원시자료와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첨부>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 2차년도(2014) 주요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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