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테마로 변경 녹색 테마로 변경 회색색 테마로 변경

편충증

편충증 감염병을 안내 해드립니다.

  • 지침 신고서식 통계

개요

편충(Trichuris trichiura)은 회충(A. lumbricoides)과 함께 오랜 기간 동안 사람의 몸을 감염해 온 장내 기생충으로 명명은 Linnaeus 1771년에 하였고, 그 후 Trichocephalus trichiurus, Trichocephalus dipar 등으로 명명되기도 하였다.


원인

자연계에서는 사람이 유일한 종숙주이다. 형태학적으로 볼 때 성충이나 충란은 돼지편충 (Trichuris suis)이나 개편충(Trichuris vulpis)과 비슷하다. 회충과 같은 지역에서 혼합하여 세계적으로 분포한다. 토양매개성으로 분포하는데, 자충포장란이 흙 속에서 발육하여 인체에 감염된다.


증상

편충의 국내 감염률이 높았던 시기에도 거의 모두가 경감염이었고, 대부분 자각증상이 없었다. 그러나 아프리카 등지에서는 중감염된 증례가 흔히 있고 이들의 경우 장출혈에 의한 빈혈이나(Cho et al., 1972), 직장에 중감염된 충체에 의하여 탈직장(rectal prolapse) 또는 탈항(anal prolapse)이 생기기도 한다. 감염된 대장점막에 출혈과 염증반응이 일어나고, 복통과 설사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치료

Albendazole 400 mg/T 1 1회 복용한다.


예방

가장 주요한 매개물이 야채이고 대부분 회충과 함께 감염되므로, 야채를 잘 씻어 먹는 것이 중요하다. 관리방안으로는 야채나 토양의 오염을 예방하는 것과 인분 비료 사용을 중지하는 것이 있다.


진단 신고 기준

▣ 신고범위 : 환자

▣ 신고를 위한 진단기준

  환자 :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병병원체 감염이 확인된 사람

▣ 임상증상

  경감염 : 가벼운 위장증상

  중감염 : 복통, 만성 설사, 점혈변, 빈혈, 체중감소, 드물게 직장탈출


▣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

  검체(대변)에서 편충 충란 검출

  직장점막에 붙어 있는 충체 검출

▣ 신고시기 : 7일 이내 신고

▣ 신고방법 : 표본감시기관은 기생충감염병 신고서를 작성하여 질병관리본부로 팩스 또는 웹(http://is.cdc.go.kr)의 방법으로 신고

 * 표본감시 대상 의료기관 여부 확인 : 관할 보건소로 문의

▣ 질병관리본부 담당부서 :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 매개체분석과(진단)


FAQ

Q1. 어떤 사람이 위험합니까?

주로 어린이 등 토양을 손으로 만지거나 오염된 지역에서 조리가 덜 된 채소를 먹을 경우 감염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1년에 토양매개성 기생충이 박멸되었다고 하였으나, 최근 아시아나 아프리카 유행지역을 다녀온 사람이 감염될 수 있습니다.

Q2. 편충증의 증상이 무엇입니까?

대부분 무증상으로 경과되나 많이 감염될 경우 가벼운 위장증상, 복통, 만성설사, 체중감소 등의 경미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는 빈혈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3. 어떻게 예방할 수 있습니까?

감염자로 진단받은 경우 약국에서 판매하는 구충제를 복용하면 치료가 잘 이루어 집니다. 인분의 위생적 처리로 토양오염을 방지하고, 손 및 채소 씻는 일 등 개인위생을 강화하면 예방이 가능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일시 : 201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