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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성출혈열)에볼라바이러스병

(바이러스성출혈열)에볼라바이러스병 감염병을 안내 해드립니다.

  • 지침 신고서식 역학조사서 통계

에볼라열

병원체

병원체는 Filoviridae과의 Ebola virus이다. Ebola virus는 지역에 따라 항원성이 다르다. Ebola- Zaire, Ebola-Sudan, and Ebola-Ivory Coast는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는 종들이고 Ebola-Reston는 사람 에는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다. 바이러스의 정확한 기원, 자연 병원소 등은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동물에게서 사람에게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추측하고 있다.


전파양식

에볼라 출혈열은 1976년 수단의 적도 서부지역에서 600명 이상의 환자 발생이 있었으며, 사망률은 약 70%였 다. 이후 1979년 동일지역에서, 1994년 상아 해안에서, 1995년 자이레에서 대유행이 있었다. 병원소는 불분명 하다. 혈액, 분비물, 장기나 정액 등 체액을 통해 사람 사이에서 직접 전파되며, 병원 감염이 많이 발생한다. 오염된 주사기와 침에 의해 감염된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으며, 회복된 지 7주 후에 정액을 통해 감염된 예도 있 다. 잠복기는 221일간이다. 혈액이나 분비물에 바이러스가 존재하는 한 전염력이 있다. 수단에서 환자 보호자 의 30%가 감염되었지만, 가정생활 중 접촉한 사람은 대부분 감염되지 않았다. 누구나 감염된다.


증상 및 증후

감염 후 수일이내 고열, 두통, 근육통, 위장 통증, 피로감, 설사, 인후통, 딸꾹질, 발진, 눈의 충혈, 혈 성 구토, 설사 등의 증세를 보인다. 감염 후 일주일 이내 흉통, 쇼크, 사망, 실명, 출혈 등이 일어날 수 있 다.


진단 및 치료

혈청이나 장기의 균질액에서 ELISA법으로 IgG 특이항체를 검출한다. IgM 항체는 최근의 감염을 의미한다. IFA법으로 간에서 바이러스 항원을 검출하거나 세포배양으로 바이러스를 분리하는 방법도 있다. 특별한 치료법 은 없다. 최근 환자들은 보존적 치료를 받고 있다. Kikwit 에서는 에볼라열에 걸렸던 사람의 혈액을 수혈받은 8명 중 7명이 생존했다는 보고도 있다.


환자 관리

환자 발생시 즉시 엄격한 입원격리 및 출입자 제한조치를 해야한다. 음압시설이 되어 있는 방과 호흡기 보호 장비들이 필요하며 의료진은 방호복(마스크, 가운, 장갑, 고글)을 착용해야 한다. 혈액과 각종 분비물, 환자 가 접촉한 물품, 실험실 검사장비 등에 대한 직접접촉을 피하고 철저히 소독한다. 발병후 3개월간 또는 정액에 서 바이러스가 분리되지 않을 때까지 성접촉을 금지해야 하며 환자가 사망하는 경우 즉시 매장하거나 화장해야 한다. 모든 접촉자(의료인 포함) 3주간 발병여부를 감시하고 매일 2회씩 체온을 측정하여 38.3℃ 이상이면 즉각 입원 및 격리조치를 취해야 한다.


예방

자연 병원소가 알려져 있지 않아 예방을 위한 특별한 대책은 없는 실정이다. 다만 환자가 발생하는 경우 환자 의 체액이나 가검불과 접촉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병원 내 전파를 막기 위해 철저한 방어 수단 및 기준을 지 켜야 한다.


예방 접종

아직까지 효과적인 예방접종은 없다.


진단 신고 기준

▣ 신고범위 : 환자, 의사환자

▣ 신고를 위한 진단기준

환자 : 에볼라바이러스병에 부합되는 임상증상을 나타내면서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병병원체 감염이 확인된 사람

의사환자 : 임상증상* 및 역학적 연관성**을 감안하여 에볼라바이러스병이 의심되나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부합하는 검사결과가 없는 사람

* 임상증상 : 발열(38℃ 이상)이 있거나 다음과 같은 증상(두통, 복통, 근육통, 구토, 설사, 설명되지 않는 출혈)이 발열과 동반되는 경우

** 역학적 연관성 : 증상 시작 전 21일 이내에 에볼라바이러스에 노출이 있었던 경우

▣ 임상증상

고열, 전신쇠약감, 근육통, 두통, 인후통 등 비전형적인 증상 이후에 오심, 구토, 설사, 발진이 동반되고 때로 체내외 출혈 경향

▣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

검체(혈액, 체액)에서 특이 유전자 검출

▣ 신고시기 : 지체없이 신고

▣ 신고방법 : 감염병 발생 신고서를 작성하여 관할 보건소로 팩스 또는 웹(http://is.cdc.go.kr)의 방법으로 신고

 * 사망(검안) 신고는 감염병환자등 사망(검안) 신고서, 병원체검사결과 신고는 병원체 검사결과 신고서를 작성하여 추가 신고

▣ 질병관리본부 담당부서 : 위기대응총괄과, 고위험병원체분석과(진단)

 

FAQ

Q1. 에볼라바이러스병은 사람에게 어떻게 전파됩니까?

감염 환자의 혈액 또는 체액(타액, 소변, 구토물, 대변 등) 등이 피부상처 또는 점막을 통해 직접 접촉으로 감염되거나 환자의 성 접촉으로 정액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으로 오염된 옷, 침구류, 감염된 바늘 등이 사람의 점막, 피부 상처 등에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감염된 원숭이, 고릴라, 침팬지, 과일박쥐 등 동물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도 있습니다.

Q2. 에볼라바이러스병의 잠복기는 어느 정도입니까?

감염 후 2~21 (평균 8~10)이 지나 증상이 나타납니다.

Q3. 에볼라바이러스병의 주요 증상은 무엇입니까?

고열, 전신 쇠약감, 근육통, 두통, 인후통 등 비전형적인 증상 이후에 오심, 구토, 설사, 발진이 동반되고 따로 체내외 출혈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Q4. 에볼라바이러스병의 예방 및 치료는 어떻게 합니까?

현재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은 없으나, 미국, 캐나다 등에서 개발 중인 백신이 임상 시험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수액 공급 등 대증요법으로 치료하고 있으나, 미국, 캐나다, 일본 등에서 개발 중인 항바이러스제/치료제들이 임상 시험 중에 있습니다.

Q5.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감염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현재 유행지역인 아프리카를 방문할 경우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환자 발생 시 환자의 체액과 가검물 접촉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일시 : 201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