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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성출혈열

바이러스성출혈열 감염병을 안내 해드립니다.

  • 지침 신고서식 역학조사서 통계

1. 라싸열

개요

라싸바이러스에 감염된 들쥐의 분비물과 접촉, 흡입 또는 분비물에 오염된 음식 섭취로 감염되는 급성 바이러스성 출혈열의 하나로, 서아프리카 지역의 풍토병.


증상

잠복기: 6~21

점진적인 발열, 전신무력감, 두통, 근육통,오심, 구토, 복통 등 비특이적인 증상으로 시작

중증에서 호흡곤란, 흉통, 출혈, 청력소실, 경련이나 의식 저하 등 신경학적 이상 발생

80%는 무증상 또는 경증으로 발생

전체 환자의 치명률은 1% 이나 입원환자는 15-20%


진단 및 치료

라싸열 유행지역 여행력 확인과 의심이 중요

확진은 혈청 또는 뇌척수액에서 바이러스 유전자검사

1치료: 발병 초기 리바비린 정맥 투여와 보존적 치료


신고 및 감염관리

신고 : 의심 환자는 보건소에 신고 후 국가지정 격리병원으로 이송

감염관리: 환자의 체액 노출에 의한 사람 간 전파 위험 있음
의심환자는 독립된 공간에 격리 (수술용마스크, 장갑 착용)
의료진은 개인보호구 착용 (보호복, N95 마스크, 안면보호구, 2중 장갑, 덧신 등 가능한 보호구 최대 착용)

 

진단 신고 기준

▣ 신고범위 : 환자, 의사환자

▣ 신고를 위한 진단기준

환자 : 라싸열에 부합되는 임상증상을 나타내면서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병병원체 감염이 확인된 사람

의사환자 : 임상증상 및 역학적 연관성*을 감안하여 라싸열이 의심되나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부합하는 검사결과가 없는 사람

* 역학적 연관성 : 증상 시작 전 3주 이내에 라싸바이러스에 노출이 있었던 경우

▣ 임상증상

감염된 사람 중 80%는 증상이 없지만 나머지 20%는 여러 장기에 침범함

노출 1~3주 후 발열, 흉골뒤통증, 인후염, 허리통증, 기침, 복통, 구토, 설사, 결막염, 단백뇨, 점막출혈, 신경학적 증상(청력 상실, 떨림, 뇌염) 등이 발생함

증상이 다양하고 비특이적, 가장 큰 후유증은 난청과 자연유산

▣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

검체(혈액, 체액)에서 특이 유전자 검출

▣ 신고시기 : 지체없이 신고

▣ 신고방법 : 감염병 발생 신고서를 작성하여 관할 보건소로 팩스 또는 웹(http://is.cdc.go.kr)의 방법으로 신고

 * 사망(검안) 신고는 감염병환자등 사망(검안) 신고서, 병원체검사결과 신고는 병원체 검사결과 신고서를 작성하여 추가 신고

▣ 질병관리본부 담당부서 : 위기대응총괄과, 고위험병원체분석과(진단)


FAQ

Q1. 라싸열은 사람에게 어떻게 전파됩니까?

주로 감염된 쥐의 분비물이 피부의 상처나 점막에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음식의 섭취로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쥐의 분비물이 에어로졸 형태로 공기전파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에 오염된 옷, 침구류, 감염된 바늘 등이 다른 사람의 점막이나 피부의 상처에 직접 접촉할 경우에도 감염이 가능합니다.

Q2. 라싸열의 잠복기는 어느 정도입니까?

감염 후 1~3주가 지나 증상이 나타납니다.

Q3. 국내는 라싸열에 감염될 가능성이 없나요?

현재까지 국내 감염사례 및 해외 유입사례가 보고된 바 없습니다.

Q4. 유행지역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나요?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2015 8월에 발병하여 현재까지 57명이 확진되어 34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전체 36개주 중 19개주에서 환자가 발생하여 확산되어가는 상황입니다.

Q5. 라싸열 감염증의 주요증상은 무엇인가요?

감염된 사람 중 80%는 무증상이거나 경증(경미한 발열, 전신무력감, 두통 등)을 보입니다. 나머지 20%는 중증으로 진행하여 출혈(잇몸, 눈 또는 코), 호흡부전, 지속적 구토, 안면부종, 통증(가슴, , 복부)과 쇼크 등 다양한 증상이 발생하여 다발성 장기손상으로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Q6. 라싸열의 예방 및 치료는 어떻게 합니까?

현재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은 없습니다. 그러나, 항바이러스제인 리바비린(ribavirin)을 사용할 수 있으며, 수액 공급 등 대증요법으로 치료합니다.

Q7. 라싸열의 감염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현재 유행지역인 아프리카를 방문 할 경우 라싸바이러스 숙주로 알려진 야생 쥐(Mastomys natalensis)와 접촉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의심환자 발생 시 환자의 체액과 검체 접촉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2. 마버그열

개요

필로바이러스과 (Filoviridae family)에 속하는 마버그 바이러스(Marburg virus)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 출혈성 질환입니다. 인간, 원숭이, 고릴라, 침팬지 같은 유인원이 감염되는 치명률이 높은 중증 감염병입니다. 1967년 독일 마버그 실험실과 유고슬라비아 (현재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실험실에서 처음 발생하였으며, 바이러스의 자연 숙주는 현재 과일박쥐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치명률은 약 23-90%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인병원체

Marburg virus(Family Filoviridae)


임상양상

고열, 전신 쇠약감, 근육통, 두통, 인후통 등 비전형적인 증상 이후에 오심, 구토, 설사, 발진, 체내외 출혈


잠복기

5~10


진단용 검체

혈액 등


진단, 분석방법

유전자 검출, 항원 검출, 바이러스 분리, 특이 lgM 항체 검출, 항체가 상승


격리 및 전파관리

사람간 직접적 접촉감염 주의


초기치료

수액 공급 등 대증요법으로 치료


예방적 투여

없음(백신 개발 중)


진단 신고 기준

▣ 신고범위 : 환자, 의사환자

▣ 신고를 위한 진단기준

환자 : 마버그열에 부합되는 임상증상을 나타내면서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병병원체 감염이 확인된 사람

의사환자 : 임상증상 및 역학적 연관성*을 감안하여 마버그열이 의심되나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부합하는 검사결과가 없는 사람

* 역학적 연관성 : 증상 시작 전 10일 이내에 마버그바이러스에 노출이 있었던 경우

▣ 임상증상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 5일이 지나면 몸통에 반점구진성 발진이 발생하며 오심, 구토, 흉통, 인후통, 복통, 설사 등이 발생 

증상이 심해지면서 황달, 췌장염, 체중감소, 섬망, 쇼크, 간부전, 대량출혈, 다장기 부전발생

▣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

검체(혈액, 체액)에서 특이 유전자 검출

▣ 신고시기 : 지체없이 신고

▣ 신고방법 : 감염병 발생 신고서를 작성하여 관할 보건소로 팩스 또는 웹(http://is.cdc.go.kr)의 방법으로 신고

 * 사망(검안) 신고는 감염병환자등 사망(검안) 신고서, 병원체검사결과 신고는 병원체 검사결과 신고서를 작성하여 추가 신고

▣ 질병관리본부 담당부서 : 위기대응총괄과, 고위험병원체분석과(진단)


FAQ

Q1. 마버그열은 사람에게 어떻게 전파됩니까?

감염 환자의 혈액 또는 체액(타액, 소변, 구토물, 대변 등) 등이 피부상처 또는 점막을 통해 직접 접촉으로 감염되거나 환자의 성 접촉으로 정액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으로 오염된 옷, 침구류, 감염된 바늘 등이 사람의 점막, 피부 상처 등에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감염된 원숭이, 고릴라, 침팬지, 과일박쥐 등 동물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도 있습니다.

Q2. 마버그열의 잠복기는 어느 정도입니까?

감염 후 5~10일이 지나 증상이 나타납니다.

Q3. 마버그열의 주요 증상은 무엇입니까?

고열, 전신 쇠약감, 근육통, 두통, 인후통 등 비전형적인 증상 이후에 오심, 구토, 설사, 발진이 동반되고 때로 체내외 출혈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Q4. 마버그열의 예방 및 치료는 어떻게 합니까?

현재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은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항바이러스제/치료제는 개발 중으로 수액 공급 등 대증요법으로 치료합니다.

Q5. 마버그열의 감염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현재 유행지역인 아프리카를 방문할 경우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환자 발생 시 환자의 체액과 가검물 접촉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3. 에볼라열

병원체

병원체는 Filoviridae과의 Ebola virus이다. Ebola virus는 지역에 따라 항원성이 다르다. Ebola- Zaire, Ebola-Sudan, and Ebola-Ivory Coast는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는 종들이고 Ebola-Reston는 사람 에는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다. 바이러스의 정확한 기원, 자연 병원소 등은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동물에게서 사람에게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추측하고 있다.


전파양식

에볼라 출혈열은 1976년 수단의 적도 서부지역에서 600명 이상의 환자 발생이 있었으며, 사망률은 약 70%였 다. 이후 1979년 동일지역에서, 1994년 상아 해안에서, 1995년 자이레에서 대유행이 있었다. 병원소는 불분명 하다. 혈액, 분비물, 장기나 정액 등 체액을 통해 사람 사이에서 직접 전파되며, 병원 감염이 많이 발생한다. 오염된 주사기와 침에 의해 감염된 환자는 모두 사망하였으며, 회복된 지 7주 후에 정액을 통해 감염된 예도 있 다. 잠복기는 221일간이다. 혈액이나 분비물에 바이러스가 존재하는 한 전염력이 있다. 수단에서 환자 보호자 의 30%가 감염되었지만, 가정생활 중 접촉한 사람은 대부분 감염되지 않았다. 누구나 감염된다.


증상 및 증후

감염 후 수일이내 고열, 두통, 근육통, 위장 통증, 피로감, 설사, 인후통, 딸꾹질, 발진, 눈의 충혈, 혈 성 구토, 설사 등의 증세를 보인다. 감염 후 일주일 이내 흉통, 쇼크, 사망, 실명, 출혈 등이 일어날 수 있 다.


진단 및 치료

혈청이나 장기의 균질액에서 ELISA법으로 IgG 특이항체를 검출한다. IgM 항체는 최근의 감염을 의미한다. IFA법으로 간에서 바이러스 항원을 검출하거나 세포배양으로 바이러스를 분리하는 방법도 있다. 특별한 치료법 은 없다. 최근 환자들은 보존적 치료를 받고 있다. Kikwit 에서는 에볼라열에 걸렸던 사람의 혈액을 수혈받은 8명 중 7명이 생존했다는 보고도 있다.


환자 관리

환자 발생시 즉시 엄격한 입원격리 및 출입자 제한조치를 해야한다. 음압시설이 되어 있는 방과 호흡기 보호 장비들이 필요하며 의료진은 방호복(마스크, 가운, 장갑, 고글)을 착용해야 한다. 혈액과 각종 분비물, 환자 가 접촉한 물품, 실험실 검사장비 등에 대한 직접접촉을 피하고 철저히 소독한다. 발병후 3개월간 또는 정액에 서 바이러스가 분리되지 않을 때까지 성접촉을 금지해야 하며 환자가 사망하는 경우 즉시 매장하거나 화장해야 한다. 모든 접촉자(의료인 포함) 3주간 발병여부를 감시하고 매일 2회씩 체온을 측정하여 38.3℃ 이상이면 즉각 입원 및 격리조치를 취해야 한다.


예방

자연 병원소가 알려져 있지 않아 예방을 위한 특별한 대책은 없는 실정이다. 다만 환자가 발생하는 경우 환자 의 체액이나 가검불과 접촉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병원 내 전파를 막기 위해 철저한 방어 수단 및 기준을 지 켜야 한다.


예방 접종

아직까지 효과적인 예방접종은 없다.


진단 신고 기준

▣ 신고범위 : 환자, 의사환자

▣ 신고를 위한 진단기준

환자 : 에볼라바이러스병에 부합되는 임상증상을 나타내면서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병병원체 감염이 확인된 사람

의사환자 : 임상증상* 및 역학적 연관성**을 감안하여 에볼라바이러스병이 의심되나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부합하는 검사결과가 없는 사람

* 임상증상 : 발열(38℃ 이상)이 있거나 다음과 같은 증상(두통, 복통, 근육통, 구토, 설사, 설명되지 않는 출혈)이 발열과 동반되는 경우

** 역학적 연관성 : 증상 시작 전 21일 이내에 에볼라바이러스에 노출이 있었던 경우

▣ 임상증상

고열, 전신쇠약감, 근육통, 두통, 인후통 등 비전형적인 증상 이후에 오심, 구토, 설사, 발진이 동반되고 때로 체내외 출혈 경향

▣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

검체(혈액, 체액)에서 특이 유전자 검출

▣ 신고시기 : 지체없이 신고

▣ 신고방법 : 감염병 발생 신고서를 작성하여 관할 보건소로 팩스 또는 웹(http://is.cdc.go.kr)의 방법으로 신고

 * 사망(검안) 신고는 감염병환자등 사망(검안) 신고서, 병원체검사결과 신고는 병원체 검사결과 신고서를 작성하여 추가 신고

▣ 질병관리본부 담당부서 : 위기대응총괄과, 고위험병원체분석과(진단)

 

FAQ

Q1. 에볼라바이러스병은 사람에게 어떻게 전파됩니까?

감염 환자의 혈액 또는 체액(타액, 소변, 구토물, 대변 등) 등이 피부상처 또는 점막을 통해 직접 접촉으로 감염되거나 환자의 성 접촉으로 정액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으로 오염된 옷, 침구류, 감염된 바늘 등이 사람의 점막, 피부 상처 등에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감염된 원숭이, 고릴라, 침팬지, 과일박쥐 등 동물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도 있습니다.

Q2. 에볼라바이러스병의 잠복기는 어느 정도입니까?

감염 후 2~21 (평균 8~10)이 지나 증상이 나타납니다.

Q3. 에볼라바이러스병의 주요 증상은 무엇입니까?

고열, 전신 쇠약감, 근육통, 두통, 인후통 등 비전형적인 증상 이후에 오심, 구토, 설사, 발진이 동반되고 따로 체내외 출혈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Q4. 에볼라바이러스병의 예방 및 치료는 어떻게 합니까?

현재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은 없으나, 미국, 캐나다 등에서 개발 중인 백신이 임상 시험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수액 공급 등 대증요법으로 치료하고 있으나, 미국, 캐나다, 일본 등에서 개발 중인 항바이러스제/치료제들이 임상 시험 중에 있습니다.

Q5.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감염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현재 유행지역인 아프리카를 방문할 경우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환자 발생 시 환자의 체액과 가검물 접촉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일시 : 2019-01-18
해당 부서 : 신종감염병대응과
환자감시문의 : 043-719-7955
역학조사문의 : 043-719-9133
환자관리문의 : 043-719-9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