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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기열

뎅기열 감염병을 안내 해드립니다.

  • 지침 신고서식 역학조사서 통계

정 의

○ 뎅기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

 

병원소

○ 모기 / 사람

 

매개체

○ 숲모기류를 통해 전파

그 중 이집트숲모기(Aedes aegypti )에 의해 주로 매개되나 흰줄숲모기(Aedes albopictus)에 의해서도 매개 됨

* 국내에서는 흰줄숲모기가 서식하나, 현재까지 국내 서식하는 흰줄숲모기에서 바이러스 미검출

 

전파경로

○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매개모기에 물려 전파

○ 주산기 감염, 수직감염 등

○ 혈액을 통한 전파 - 수혈, 장기 이식 등

 

증 상

○ 뎅기 바이러스 감염이 되면 뎅기열, 뎅기 출혈열, 뎅기쇼크 증후군 등으로 진행

발열기(Febrile phase)

일반적으로 2-7일정도 지속

심한 두통, 안와통증, 근육통, 관절통 및 뼈 통증, 홍반 및 반구진 발진, 출혈성 반점, 자반병, 구강출혈 등

급성기(Critical phase/Plasma leak phase)

해열 이후부터 1-2일정도 지속되며 4일까지도 진행됨

대부분의 환자는 이시기에 회복되지만 심각한 혈장 유출이 있는 환자의 경우 중증 뎅기열로 진전

1. 흉막 삼출, 복수, 저단백혈증, 혈액농축을 동반

2. 쇼크상태가 지속된 경우 환자들은 심각한 출혈성 징후(토혈, 혈변, 하혈등)가 발생

3. 드물게는 간염, 심근염, 췌장염, 뇌염이 발생

회복기(Recovery or Convalescent phase)

- 발진은 피부가 벗겨지거나 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음

 

잠복기

○ 평균 5-7(3~14)

 

치사율

○ 약 5%

조기에 치료하면 1%, 치료시기가 늦으면 20%

 

법정감염병

○ 제4

 

진단 신고 기준

▣ 신고범위 : 환자, 병원체보유자

▣ 신고를 위한 진단기준

  환자 : 뎅기열에 부합되는 임상증상을 나타내면서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병병원체 감염이 확인된 사람

  ○ 병원체보유자 : 뎅기열에 부합되는 임상증상이 없으나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병병원체 감염이 확인된 사람

▣ 임상증상

  갑작스런 고열, 두통, 근육통, 관절통, 백혈구 감소증, 혈소판 감소증, 출혈 등이 나타나고 종종 쇼크와 출혈로 사망함

  출혈이 있으면 뎅기출혈열, 출혈이 있고 혈압도 떨어지면 뎅기쇼크증후군이라 함

▣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

  검체(급성기 혈액)에서 Dengue virus 분리

  검체(혈액)에서 바이러스 특이 항원 검출

  회복기 혈청의 항체가가 급성기에 비하여 4배 이상 증가

  검체(혈액) ELISA 검사에서 바이러스 특이 IgM 항체 검출

  검체(혈액)에서 바이러스 특이 유전자 검출

▣ 신고시기 : 지체없이 신고

▣ 신고방법 : 감염병 발생 신고서를 작성하여 관할 보건소로 팩스 또는 웹(http://is.cdc.go.kr)의 방법으로 신고

 * 사망(검안) 신고는 감염병환자등 사망(검안) 신고서, 병원체검사결과 신고는 병원체 검사결과 신고서를 작성하여 추가 신고

▣ 질병관리본부 담당부서 : 감염병감시과, 바이러스분석과(진단)

▣ 질병보건통합시스템 (http:// is.cdc.go.kr) 온라인 검사의뢰 절차

  ○  (감염병 신고시)
       감염병관리통합정보지원 → 환자감시 → 감염병웹신고 또는 보고→ 신고 또는 보고내역관리 → 조회 → 감염병보고 목록에서 환자선택 → 검사의뢰

  ○  (감염병 미신고시)
       감염병관리통합정보지원 → 병원체확인 → 검사의뢰현황관리 → 검사의뢰접수 현황관리 → 검사의뢰 


FAQ

Q1. 뎅기열은 무엇인가요?

 

 

뎅기열은 모기를 매개로 하는 바이러스 질환으로 혈청형이 다른 4개의 바이러스 (DENV1, DENV2, DENV3, DENV4)에 의해 발생합니다.

뎅기열을 매개할 수 있는 매개체로는 이집트숲모기(Aedes aegypti )와 흰줄숲모기 (Aedes albopictus ) 등이 있으나, 이집트숲모기가(Aedes aegypti) 주요 매개체입니다.

Q2. 뎅기열의 임상 양상은 어떤가요?

뎅기 바이러스 감염은 약 75%정도는 무증상감염이고, 이외 유증상 감염자들이 나타내는 주된 증상으로는 발열, 심한 두통, 관절통, 백혈구 감소 등이 있습니다.

뎅기열의 경우 적절한 치료를 통해 대부분 치료되며 사망률은 약 1% 입니다. 전체 환자 중 약 5%는 중증 뎅기 감염증(뎅기 출혈열 또는 뎅기쇼크 증후군)으로 진행되고, 이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Q3. 국내에 뎅기 바이러스를 매개할 수 있는 매개모기가 있나요?

현재 뎅기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모기는 이집트숲모기와 흰줄숲모기가 있으며, 이중 흰줄숲모기가 국내 서식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뎅기열의 대부분 이집트숲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국내 서식하는 흰줄숲모기에서는 현재까지 뎅기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Q4. 뎅기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이 있나요?

현재까지 국내에서 상용화된 뎅기 바이러스 감염 예방백신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뎅기열등 뎅기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생국가 여행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 기피제 및 모기장을 사용하고, 밝은 색의 긴팔, 긴바지를 착용하는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Q5. 뎅기열, 뎅기출혈열, 뎅기쇼크증후군 등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현재까지 뎅기 감염증에 특화된 치료법은 없으며, 증상에 따라 보존적 치료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뎅기 감염증의 경우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뎅기 감염증 발생국가 여행 후,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반드시 의사에게 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최종 업데이트 일시 : 2019-05-24
해당 부서 :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
환자감시문의 : 043-719-7175
역학조사문의 : 043-719-7170
환자관리문의 : 043-719-7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