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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말라리아 감염병을 안내 해드립니다.

  • 지침 신고서식 역학조사서 통계

[국내편]

정의

말라리아는 열원충(Plasmodium) 속 원충(삼일열, 열대열, 사일열, 난형열, 원숭이열)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열성질환

 

병원소

사람 및 모기

 

감염원

○ 얼룩날개모기속(Anopheles)에 속하는 암컷 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우리나라의 경우 총 6종의 얼룩날개모기종에서 말라리아 전파능력 확인

 

전파경로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매개모기를 통해 전파 드물게 수혈, 주사기 공동 사용 등에 의하여 감염

 

잠 복 기

○ 삼일열 : 단기 잠복기(7-20일, 평균 14), 장기 잠복기(6~12개월)

⊙ 온대지방의 삼일열 말라리아 경우, 장기장복기를 보이기도 하며 국내 삼일열 말라리아가 여기에 속함

 

사람간전파

○ 사람 간 전파 안됨

 

호발시기

5-10월 사이에 집중 발생

 

호발대상

주로 북한 접경지역(인천, 경기, 강원) 지역주민 및 인근부대 군인에게서 발생

 

치사율

국내 삼일열 말라리아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되며 사망사례는 거의 없음

 

 

[해외유입편]

정의

말라리아는 열원충(Plasmodium) 속 원충(삼일열, 열대열, 사일열, 난형열, 원숭이열)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열성질환

 

병원소

사람, 원숭이 및 모기

 

감염원

○ 얼룩날개모기속(Anopheles)에 속하는 암컷 모기에 의해 전파

○ 드물게는 혈액, 장기이식, 주사기 공동사용 등의 혈액에 의해 전파

 

전파경로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매개모기를 통해 전파

드물게 수혈, 주사기 공동 사용 등에 의하여 감염

 

잠 복 기

○ 삼일열 원충 : 단기 잠복기(12-18), 장기 잠복기(6~12개월)

○ 열대열 원충 : 9-14

○ 사일열 원충 : 18-40

○ 난형열 원충 : 12-18

○ 원숭이열 원충 : 11-12

 

사람간전파

○ 사람 간 전파 안됨

 

호발시기

5-10월 사이에 집중 발생

 

호발대상

말라리아 위험지역(열대 및 아열대) 주민 및 관광객

 

치사율

중증말라리아(대부분 열대열 말라리아) 경우 성인 20%, 소아 10% 사망

 

진단 신고 기준

▣ 신고범위 : 환자, 병원체보유자

▣ 신고를 위한 진단기준

  환자 : 말라리아에 부합되는 임상증상을 나타내면서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병병원체 감염이 확인된 사람

   ○ 의사환

              -  추정환자 : 임상증상 및 역학적 연관성을 감안하여 말라리아가 의심되며, 추정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이 추정되는 사람

  병원체보유자 : 임상증상은 없으나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된 사람

 

▣ 임상증상

  삼일열 말라리아(vivax malaria)

    - 권태감과 서서히 상승하는 발열이 초기에 수 일간 지속

    - 오한, 발열, 발한 후 해열이 반복적으로 나타남

       오한기 : 춥고 떨린 후 체온이 상승

      고열기 : 체온이 39~41℃까지 상승하며 피부가 건조함 (~90)

      발한기 : 침구나 옷을 적실 정도로 심하게 땀을 흘린 후 체온이 정상으로 떨어짐 (4~6시간)

    - 두통이나 구역, 설사 등을 동반할 수 있음

    - 치료하지 않는 경우, 증상은 1 ~ 1개월간 때로는 그 이상에 걸쳐 계속되고 그 후의 재발은 2~5년간의 주기로 나타남

    - 예방약을 복용하는 경우는 이러한 전형적 증상이 없으며, 어린이나 고령환자, 면역부전 환자 이외에는 중증으로 되지 않음

  열대열 말라리아(falciparum malaria)

    - 초기증상은 삼일열 말라리아와 유사하고 72시간마다 주기적인 발열을 보이기도 하지만, 발열이 주기적이지 않은 경우도 많고 오한, 기침,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남

    - 중증이 되면 황달, 응고장애, 신부전, 간부전, 쇼크, 의식장애나 섬망, 혼수 등의 급성 뇌증이 출현함

    - 신속한 치료가 예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진단즉시 치료를 시작해야 함

    - 치료하지 않으면 길게는 9개월~1년 정도 지속되며 사망률은 10% 이상이며, 치료를 해도 사망률이 0.4~4%에 달함

  ○ 난형열 말라리아(ovale malaria) : 삼일열 말라리아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면서 재발할 수 있음

  사일열 말라리아(malariae malaria) : 삼일열 말라리아와 유사하며 이틀 동안 열이 없다가 발열, 발한 후 해열이 반복되며 50년까지도 재발을 반복할 수 있음

▣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  

  ​○ 확인진단

   ​ - 검체(혈액)에서 도말검사로 말라리아 원충 확인

    - 검체(혈액)에서 특이 유전자 검출

  ​○ 추정진단

    - 검체(혈액)에서 도말검사로 말라리아 원충 확인

▣ 신고시기 : 지체없이 신고

 

▣ 신고방법 : 감염병 발생 신고서를 작성하여 관할 보건소로 팩스 또는 웹(http://is.cdc.go.kr)의 방법으로 신고

  * 사망(검안) 신고는 감염병환자등 사망(검안) 신고서, 병원체검사결과 신고는 병원체 검사결과 신고서를 작성하여 추가 신고

▣ 질병관리본부 담당부서 : 감염병감시과, 매개체분석과(진단)

▣ 질병보건통합시스템 (http:// is.cdc.go.kr) 온라인 검사의뢰 절차

  ○  (감염병 신고시)
       감염병관리통합정보지원 → 환자감시 → 감염병웹신고 또는 보고→ 신고 또는 보고내역관리 → 조회 → 감염병보고 목록에서 환자선택 → 검사의뢰

  ○  (감염병 미신고시)
       감염병관리통합정보지원 → 병원체확인 → 검사의뢰현황관리 → 검사의뢰접수 현황관리 → 검사의뢰

FAQ

Q1. 말라리아는 어떻게 감염되나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가 사람을 물어 감염됩니다. 드물게는 수혈 등의 병원 감염이나 주사기 공동사용에 의해 전파되기도 합니다.

Q2. 말라리아에 감염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초기에는 권태감과 및 발열증상이 수일간 지속되며, 이후 오한, 발열, 발한 후 해열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두통이나 구역, 설사 등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 감염된 말라리아 원충 종류에 따라 증상 및 재발기간 등이 다름

Q3. 말라리아에 걸리면 어떻게 하나요?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주로 감염내과)을 방문하여 치료 받으시면 됩니다. 국내의 경우, 해외 말라리아 달리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능합니다. 다만, 일부의 경우 치료가 끝난 후에 재발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Q4. 우리나라 말라리아 위험지역은 어디인가요?

국내 위험지역은 북한접경지역인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 북부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이들 위험지역은 전년도 말라리아 환자 발생 현황을 참고하여 정해진 기준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에서 매년 선정 발표하고 있습니다. 위험지역은 크게 3가지(위험, 주의, 경계)로 분류되며 읍면동 단위로 매년 지정됩니다.

Q5.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여행하는 경우에도 예방약 복용이 필요한가요?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내에서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방문한다고 하여 예방약 복용을 권고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 다만,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방문하는 경우에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Q6. 국내 말라리아 헌혈제한지역은 어떻게 설정되나요?

○ 3년 평균 인구 10만명 당 10명이상 말라리아가 발생한 지역을 헌혈제한지역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거주나 복무(연중, 6개월 이상 숙박)시는 2년간, 여행(연중 1일 이상~6개월 미만 숙박)시는 1년간 전혈헌혈 및 혈소판성분헌혈을 할 수 없으며 혈장성분헌혈만 가능합니다.

매년 감염병 감시연보 상 말라리아 확진통계 발표 후에 헌혈제한지역을 공지하고 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일시 : 2019-05-24
해당 부서 :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
환자감시문의 : 043-719-7175
역학조사문의 : 043-719-7170
환자관리문의 : 043-719-7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