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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일본뇌염 감염병을 안내 해드립니다.

  • 지침 신고서식 역학조사서 통계

정의

○ 일본뇌염 바이러스(Japanese encephalitis virus)에 의한 급성 중추신경계 감염 질환

 

역학

○ 주로 야간에 동물과 사람을 흡혈하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에 의해 전파됨

○ 잠복기 : 7~14

○ 전염기: 사람간 전파 없음

 

치료

○ 보존적 치료

 

예방

예방접종

 1세 이후의 소아 및 일부 성인*에게 접종이 권고되고 있으며, 소아는 권장되는 일정에 맞추어 접종하고 성인은 시기에 상관없이 접종 가능

* ① 위험지역(, 돼지 축사 인근)에 거주하거나 전파시기에 위험지역에서 활동 예정인 경우, ② 비유행 지역에서 이주하여 국내에 장기 거주할 외국인, ③ 일본뇌염 유행국가 여행자, ④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는 실험실 근무자

(소아)

불활성화 백신 : 5회 접종

1차~2(생후 1223개월, 7∼30일 간격)

2차~3(생후 2435개월, 12개월 간격)

4(6), 5(12)

약독화 생백신 : 2회 접종

- 1차~2(생후 1235개월, 12개월 간격)

(성인)

불활성화 백신 : 2회 접종

1차~2(7∼30일 간격)

약독화 생백신 : 1회 접종(, 재조합 키메라 바이러스 백신만 사용 가능)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진단 신고 기준

▣ 신고범위 : 환자, 의사환자

▣ 신고를 위한 진단기준

  환자 : 일본뇌염에 부합되는 임상증상을 나타내면서 확인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병병원체 감염이 확인된 사람

  의사환자

   의심환자 : 임상증상 및 역학적 연관성을 감안하여 일본뇌염이 의심되나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부합하는 검사결과가 없는 사람

   추정환자 : 임상증상 및 역학적 연관성을 감안하여 일본뇌염이 의심되며, 추정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이 추정되는 사람

▣ 임상증상

  불현성 감염이 대부분이나 약 250명 중 한 명 정도에서 임상 양상이 나타남

  급성 뇌염, 무균성 수막염, 비특이적인 열성 질환 등으로 발현할 수 있음

  현성 감염인 경우 급성으로 진행하여, 고열(39~40℃), 두통, 현기증, 구토, 복통, 지각 이상 등을 보임

  의식장애, 경련, 혼수 등에 이르며, 회복되어도 1/3에서는 신경계 합병증이 남을 수 있음

▣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

  확인 진단

   검체(혈액, 뇌척수액)에서 Japanese encephalitis virus 분리

   회복기 혈청의 항체가가 급성기에 비하여 4배 이상 증가

   검체(혈액, 뇌척수액)에서 ELISA를 이용하여 특이 IgM 항체 검출 및 그 외 시험법으로 양성인 경우

   검체(혈액, 뇌척수액)에서 특이 유전자 검출

  추정진단

   ­ 검체(혈액, 뇌척수액)에서 ELISA를 이용하여 바이러스 특이 IgM 항체 검출

▣ 신고시기 : 지체없이 신고

▣ 신고방법 : 감염병 발생 신고서를 작성하여 관할 보건소로 팩스 또는 웹(http://is.cdc.go.kr)의 방법으로 신고

 * 사망(검안) 신고는 감염병환자등 사망(검안) 신고서, 병원체검사결과 신고는 병원체 검사결과 신고서를 작성하여 추가 신고

▣ 질병관리본부 담당부서 : 감염병감시과, 바이러스분석과(진단)

 

FAQ

Q1. 일본뇌염 주의보와 경보를 발령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일본뇌염 주의보 및 경보의 발령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의보 :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당해 연도 최초 채집 시

경보 : 다음 5가지 중 한가지 이상 해당 시

2회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수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 밀도의 50%이상일 때

채집된 모기로부터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분리된 경우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채집된 모기로부터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경우

돼지 항체가 양성률이 50%이상인 경우 또는 돼지혈청에서 IgM이 검출되는 경우

Q2.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물리면 일본뇌염이 발생하나요?

모든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렸을 경우 극히 일부에서 일본뇌염이 발생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매년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있는지 여부에 관하여 계속 검사하고 있습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있는 일본뇌염모기가 발견될 경우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합니다.

Q3. 일본뇌염 환자와 접촉하면 일본뇌염에 걸릴 수 있나요?

일본뇌염은 사람 간에는 전파되지 않습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를 일본뇌염 모기가 흡혈한 후 사람을 물었을 경우에 전파됩니다. 그러므로 일본뇌염 경보가 발생하면 모기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새벽과 해가 진 무렵 저녁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Q4. 일본뇌염 매개모기 유충은 어디에 살고 있나요?

일본뇌염 매개모기는 주로 논과 연못, 관개수로, 미나리꽝, 빗물고인 웅덩이 등 비교적 깨끗한 물에서 서식합니다. 모기 구제는 성충보다는 유충구제가 더욱 효과적이므로 거주지 주변 웅덩이가 있을 경우에는 관할 보건소에 알려 방제하도록 합니다.

Q5. 일본뇌염의 임상적 특성은 어떠한가요?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물린 사람의 98%는 무증상이며 일부에서 열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극히 드룰게 뇌염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초기에는 고열, 두통, 구토, 복통, 지각이상

급성기에는 의식장애, 경련, 혼수, 사망에 이를 수 있고

회복기에는 언어장애, 판단능력저하, 사지운동저하 등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Q6.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언제 받나요?

매년 여름철에 받아야하는 계절접종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일본뇌염 예방접종은 권장 접종 시기에 맞춰 연중 어느 때나 접종받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일시 : 2019-01-18
해당 부서 : 예방접종관리과
환자감시문의 : 043-719-8396
역학조사문의 : 043-719-8393
환자관리문의 : 043-719-8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