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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발열성 질환, 조심 또 조심!
  • 작성일2018-10-11
  • 최종수정일2018-11-08
  • 작성자위기소통담당관
  • 연락처043-719-7793
  • 11,665
2018년10월11일 질병관리본부 KCDC. 진드기, 설치류 매개감염병. 가을철 발열성 질환, 조심 또 조심

[가을철 발열 질환 진드기·설치류 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 집중호우, 태풍 이후 복구작업 또는 농작업 시 진드기·설치류 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 농작업 및 야외활동 후 발열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진료


가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 등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과 설치류 매개감염병 발생 증가!

질병관리본부는 가을철에 주로 발생이 증가하는 진드기 매개감염병(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설치류 매개감염병(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등 가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2018년10월11일 질병관리본부 KCDC. 진드기 매개감염병 쯔쯔가무시증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 주요증상 고열, 오한, 근육통, 복통, 인후염, 가피, 발진 등.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 주요증상 고열과 구토, 설사, 복통, 메스꺼움 등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은 환자의 90% 정도가 가을철(10월∼11월)에 발생하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의 발생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쯔쯔가무시증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고열, 오한, 근육통, 복통, 인후염, 가피, 발진 등의 증상을 나타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매개체 감염병으로 고열과 구토, 설사, 복통, 메쓰꺼움 등의 소화기증상을 나타냄.


2018년10월11일 질병관리본부 KCDC.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진드기에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작 착용하기, 기피제 사용하기(일부 도움이 될 수 있음),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 후 햇볕에 말리기, 입었던 옷을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하기, 증상 발생 혹은 가피 발견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기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아래의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 수칙>

○ 작업 및 야외 활동 전
- 작업복과 일상복 구분하여 입기
- 야외활동 및 농작업 시 진드기에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 착용하기
* 긴팔·긴바지, 모자, 목수건, 토시, 장갑, 양말, 장화
- 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 진드기 기피제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음

○ 작업 및 야외 활동 시
-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으며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
-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 작업 및 야외 활동 후
- 입었던 옷을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하기
- 몸 전체(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배와 등,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기


2018년10월11일 질병관리본부 KCDC. 설치류 매개감염병 렙토스피라증, 병원성 렙토스피라균에 감염된 동물(쥐 등의 설치류, 소,돼지,개 등의 가축)의 소변 등에 노출되어 발생. 주요증상 고열, 근육통, 두통, 설사, 발진, 결막충혈 등. 신증후군출혈열 한탄/서울바이러스에 감염된 설치류의 분변, 오줌, 타액 등으로 배출된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어 발생 주요증상, 발열, 오한, 근육통, 두통, 출혈소견, 소변량 감소 등

설치류를 통해 전파되는 렙토스피라증과 신증후군출혈열 역시 주로 가을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렙토스피라증: 9∼11월 동안 62% 이상 발생, 신증후군출혈열: 10∼12월 동안 60% 이상 발생)

렙토스피라증
병원성 렙토스피라균에 감염된 동물(쥐 등의 설치류, 소·돼지· 개 등의 가축)의 소변 등에 노출되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고열, 근육통, 두통, 설사, 발진, 결막충혈 등의 증상을 나타냄.

신증후군출혈열
한탄/서울바이러스에 감염된 설치류의 분변, 오줌, 타액 등으로 배출되어 건조된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서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발열, 오한, 근육통, 두통, 출혈소견, 소변량 감소 등의 증상을 나타냄.


2018년10월11일 질병관리본부 KCDC. 설치류 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렙토스피라증, 고여있는 물에서 작업할 경우 작업복 착용하기(특히 장화), 야외 작업 후 발열이 있을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기, 신증후군출혈열 쥐의 배설물과 접촉 피하기, 입었던 옷을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하기, 적기에 예방접종 받기

설치류 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아래의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설치류 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 렙토스피라증 예방수칙
- 고여있는 물 등 균 오염이 의심되는 물에서 수영하지 않기
- 고여있는 물에서 작업을 할 경우 피부 보호를 위한 작업복(특히 장화)을 반드시 착용하기
- 홍수 이후 벼베기/벼세우기나 들쥐 포획사업 등의 작업 후 발열이 있는 경우 빠른 시간 내에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기

○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수칙
- 유행 지역의 산이나 풀밭에 가는 것을 피할 것(특히 10-12월), 들쥐의 배설물 접촉을 피할 것
- 야외 활동 후 귀가 시에는 입었던 옷을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 하기
- 감염위험이 높은 사람은 적기에 예방접종 받기


2018년10월11일 질병관리본부 KCDC. '가을철 발열성 질환 예방수칙' 함꼐 지키고, 더 건강한 가을 보내세요!

‘가을철 발열성 질환 예방수칙’을 함께 지키고, 더 건강한 가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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