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_기후와 자연재해

기후와 자연재해

기후

고온다습한 열대몬순성 기후로 연중 기온이 16~33℃, 습도는 70~80%이며, 사계절의 구분이 없습니다.
콜롬보의 연평균강수량은 2,365mm이며, 기온이 가장 낮은 12~1월의 평균기온은25.5℃, 기온이 가장 높은 4~5월의 평균기온은 29℃로, 그 한서의 차이가 3.5℃에 불과하고 연중 고른 기온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수량은 몬순에 지배되며, 지역에 따라 강수량과 시기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남서 몬순은 5~6월, 동북 몬순은 10~1월에 내습합니다.

자연재해

스리랑카는 전 세계에서 번개가 가장 많은 국가 중의 하나로, 우기에 많은 번개가 발생하고 이로 인한 사망사고도 다수 보고되고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스리랑카는 강수량이 많은 4~6월 및 10~2월경에는 지역에 따라 홍수피해가 대규모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2000년 이후 스리랑카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뎅귀열병으로 매년 40~60명 정도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특히, 콜롬보, 캔디 등 주요 도시의 감염자 수가 기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고 우기철(1~2월, 7~8월)에 고여있는 물에 모기 알이 서식하므로 주변 환경을 건조하게 하고 낮 시간동안 뎅귀모기가 활동하므로 긴소매 옷을 입는 등 예방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