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열(제4군 감염병)


-앙골라,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에서 유행

  • 아프리카 앙골라에서 유행 지속
  • 주변국 콩고민주공화국 및 우간다에서도 발생 증가
  • 황열 위험지역(아프리카 및 남미) 방문시 최소 10일 전 예방접종 필요
    ※ 유행지역 여행력 있는 발열환자 진료 시, 다른 풍토병과 함께 황열도 감별진단(예방접종력 확인) 및 신고 바랍니다.

발생현황

황열 발생현황

(2016.03.28. 기준)

아프리카

  • 앙골라 : 의심환자 2,536명(확진 747명, 사망 301명)
  • 콩고민주공화국 : 확진환자 48명*
  • 우간다 : 의심환자 60명(확진 7명)

남아메리카

  • 페루 : 의심환자 20명(확진 9명, 사망 2명)
  • 브라질 : 확진환자 1명(사망 1명)

* 48명중 41명은 앙골라로부터 유입사례 (출처: WHO, ‘16.5.25 기준)

  • 앙골라: ‘15년 12월 수도 루안다(Luanda)에서 환자 발생 보고 이후 루안다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환자 보고. 의심환자 2,536명(확진 747명, 사망 301명, 치명률 11.8%), 이 중 약 60%가 루안다에서 보고 (5.20 기준)
    - 앙골라로부터 황열 유입환자 각국에서 보고 (콩고민주공화국 41명, 중국 11명, 케냐 2명)
  • 콩고민주공화국·우간다: 4월 이후 환자 발생 보고, 콩고민주공화국은 최근 의심환자 크게 증가
  • 남미: ‘16년 이후 페루(20명) 및 브라질(1명)에서 환자 발생 보고
    - 페루: 중부 Junin 주(8명), 북부 San Martin 주(6명)에서 주로 발생 (4.26 기준)
  • ※ WHO 아프리카 황열 유행으로 긴급위원회 개최 (5.19)
    - 앙골라, 콩고민주공화국에 황열 감시 및 예방접종, 위기소통 강화 권고
    - 해당국가 입국자는 황열 예방접종증명서 제출 강력 권고

증상

  • 잠복기: 3~6일
  • 발열, 근육통, 두통, 식욕감소, 구역, 구토 등 발생
  • 대부분 3~4일 안에 회복되나 약 15%의 환자는 다시 악화되어 고열, 황달, 복통, 구토 발생. 악화 시, 신부전, 간부전, 쇼크, 다장기부전 발생

진단
비특이적인 급성바이러스성 감염 증상이므로, 황열 유행지역 여행력 확인과 의심이 중요

  • 확진은 실험실 검사 시행
    - 유전자검사(PCR) : 혈청 또는 뇌척수액
    - 항체검사(IFA): 급성기 및 회복기 혈청

치료와 환자관리

  • 치료: 보존적 치료(supportive care)
  • 관리: 모기매개 감염병으로 사람 간 전파는 없으나, 환자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및 헌혈금지
  • 신고: 확진환자 발생시 관할보건소에 지체없이 신고
    ※ 신고 후 정부조치: 역학조사, 필요 시 환자 이송 및 격리

기타 특이사항

  • 앙골라는 입국 시 예방접종 증명서를 요구하는 국가로, 출국 10일 이전에 예방접종을 맞았다면 황열 가능성 낮음
  • 황열 예방접종자는 접종 후 2주간 헌혈 금지

황열 예방접종 정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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