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쿤구니야열(Chikungunya fever)

개요

      정의 : 치쿤구니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감염 질환
      발생현황
    1. 1953년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뎅기열과 비슷한 유행사례의 환자에서 최초 발견된 이후 동남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 유행이 발생
    2. 인도의 경우 1963년 최초 진단된 이후 2005년까지 14만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3. 유럽이나 아메리카 지역은 자체 발생 사례는 없으나, 해외여행 후 입국한 사람 중 치쿤구니야열 감염사례 보고된 바 있음
    4. 2006년부터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보고되고 있으며, 2007년에는 이탈리아에서 제한적인 전파에 의한 감염이 보고되었고, 2009년에는 인도네이사, 태국, 말레이시아에서 유행이 보고되었음
    5. 2013년부터 캐리비안 지역에서도 보고되기 시작하여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지역으로 확산
    6. 우리나라는 2010년 법정감염으로 지정되었고, 이후 2013년 2건, 2014년 1건, 2015년 2건 발생하였으며 모두 국외유입 사례임

원인

  • 병원체 : 토가바이러스과(family Togaviridae) 알파바이러스속(genus Alphavirus)에 속함
  • 전파경로
    - 감염된 매개모기를 통해 전파
    * 숲모기류(Aedes aegypti, Aedes albopictus 등)
    - 혈액을 통한 전파 - 수혈, 장기이식, 주사기 좌상

증상

  • 주 증상으로는 급성 발열, 관절통 등이며 그 외에도 두통, 근육통, 관절 부종 또는 발진이 있으며 피로가 수주까지 지속
  • 심근염, 뇌수막염, 갈렝-바레 증후군, 뇌신경마비, 눈 질환(포도막염, 망막염)과 골수염, 간염, 급성신질환 등 중증 합병증
  • 예후
    ◦ 사망률 : 극히 낮음

치료

      현재까지 치쿤구니야열에 대한 치료제는 존재하지 않으며, 증상에 따른 대증적 요법 수행

예방

      현재까지 치쿤구니야열 백신은 존재하지 않으며, 위험국가 여행시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함에 따라 위험지역 여행시 예방수칙 준수를 권고
      * 자세한 예방수칙은 [2016년도 바이러스성 모기매개 감염병 관리지침]을 참고

Q&A

      Q1. 치쿤구니야열은 무엇인가요?
      A : 치쿤구니야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치쿤구니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나 드물게는 수혈, 장기이식, 주사기 등으로 인해 전파되기도 합니다.

      Q2. 치쿤구니야열은 주로 어디서 발생하나요?
      A : 아프리카 및 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풍토적으로 발생하며, 특히 인도양 주변 국가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합니다.

      Q3. 치쿤구니야열 잠복기가 있나요? 있다면 기간이 얼마인가요?
      A : 치쿤구니야열 평균 잠복기는 3-7일정도이며, 사람마다 차이는 존재하지만 최소 1일에서 최대 12일까지입니다.

      Q4. 치쿤구니야열 주요 증상은 어떤 것인지요?
      A : 주 증상으로는 급성 발열, 관절통 등이 있으며 이외 두통, 근육통, 관절부종 또는 발진이 있을 수 있고 피로가 수주까지 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