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포도알균 감염증(Staphylococcus aureus Intoxication)

개요

정의

      황색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가 증식하여 만들어내는 독소에 의한 급성위장관염

발생현황

  •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식중독의 주 원인균 중 하나로 미국에서는 매년 600~800만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                                                          <최근 5년간 국내 발행 현황>
연 도 2012 2013 2014 2015 2016
발생건수 6 5 13 8 2

원인

병원체

  • 병원체는 Staphylococcus로 Micrococcaceae 과에 속하는 균속으로서 그람양성 알균
  • 정상인의 25%는 피부와 코의 상재균
  • Staphylococcus는 음식에서 증식하여 독소를 만들어 냄, 음식 1g당 1,000개 이상의 장독소 있을 경우 식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
  • 장독소의 경우 끓는 점이 넘는 열처리 후에도 사멸되지 않을 수 있음

전파경로

  • 장독소가 증식한 음식을 섭취하여 증상 발현(특히, 음식 취급자의 손에 접촉한 음식
  • 페이스트리, 카스타드, 샐러드 드레싱, 샌드위치, 육가공품, 슬라이스 고기, 치즈는 오염 가능성이 높음
  • 섭취 전 상온에서 4시간 이상 보관하였을 경우 균이 증식하여 장독소를 생산할 수 있음
  • 상처가 있는 손, 눈, 농양, 얼굴 여드름, 인후두 분비물로부터 음식이 균에 오염될 수 있음

임상증상

  • 심한 오심, 구토
  • 경련성 복통 
  • 설사
  • 상부 위장관 증상이 하부 위장관 증상에 비해 빈번
  • 대부분 1~2일간 지속되나 심한 병증의 경우 병증 지속 가능

잠복기

  • 30분~8시간(대부분 2~4시간)

합병증

  • 어린 아이와 노인의 경우 심한 탈수 증상 동반 가능 

진단

검체

  • 대변, 직장도말물, 구토물 채취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

  • 검체(대변, 직장도말물, 구토물)에서 105개 균/g 이상의 Staphylococcus aureus 검출

치료

저절로 호전되는 질환으로 대부분 치료는 필요하지 않으나 증상 조절 치료는 가능


예방

 
      -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외출후, 식사 전, 배변 전후, 조리 전, 기저귀 간 후) : 비누 또는 세정제를 사용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씻기
      - 음식 취급자에게 음식 위생강조(주방의 청결과 위생, 적정 온도 유지, 손 씻기 및 손톱 관리)
      - 음식 취급자에게 피부, 눈, 코 등에 감염이 있을 경우 음식이 오염될 수 있음을 주지시키고, 손, 얼굴, 코 등에 화농성 병변이 있을 경우 조리하지 않도록 함
      - 음식 조리, 음식 섭취까지 상온에서 4시간 이상 방치되지 않도록 관리, 음식 섭취까지 2시간 이상 예상될 경우 60℃이상 따뜻한 곳 또는 5℃이하 차가운 곳에 덮어서 보관하도록 지도



신고

신고범위 : 환자

신고를 위한 진단기준

  • 환자 : 황색포도알균 감염증에 합당한 임상증상을 나타내면서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병병원체가 확인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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