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코마이신내성장알균(VRE) 감염증

  1. 개요

    • 반코마이신내성장알균(VRE; Vancomycin-resistant Enterococci) 감염증은 반코마이신에 내성을 나타내는 장알균으로 인한 감염증.
    • 반코마이신에 내성을 보이는 대표적인 장알균으로는 E. faecalisE. faecium 이 있음.
  2. 원인

    • 장알균은 위장관과 비뇨생식계에 상존하는 정상 상재균으로 건강한 정상인에서 감염을 일으키지 않으나 노인, 면역저하 환자, 만성 기저질환자 또는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에서 침습적인 시술이나 수술 등을 통해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3. 증상

    • 각종 기회감염증을 일으키며 감염부위에 따라 요로감염, 창상감염, 균혈증 등 다양한 감염증을 유발함
  4. 진단(「2017 법정감염병 진단·신고 기준」을 따름)

      환자

    • 혈액에서 반코마이신내성장알균이 분리된 사람

      병원체 보유자

    • 혈액 이외 임상 검체에서 반코마이신내성장알균이 분리된 사람

    치료

    • 감염증 치료시 항생제 감수성 결과를 바탕으로 감염 전문가와 상의하여 치료
  5. 예방

    • 전파경로: 직, 간접 접촉 및 오염된 의료기구, 환경 등을 통해 전파됨.
    • 반코마이신 등 항생제의 신중한 사용.
    • 감염된 환자, 감염원과 접촉한 사람의 손 또는 오염된 의료기구 등을 통해서 전파 가능하므로 철저한 손위생과 의료기구의 소독/멸균을 철저히 시행하고 침습적인 시술시 무균술을 지키며 환경표면의 청소와 소독이 필요함.
  6. 신고(「2017 법정감염병 진단·신고 기준」을 따름)

    • 신고시기: 7일 이내 신고
    • 참여 의료기관의 신고담당자가 전주 일요일 0시부터 토요일 24시까지 자료를 취합하여 보건소에 신고
  7. 대상별 맞춤정보

      의료종사자

    • 환자에게 사용되는 의료기구나 물품은 철저히 소독
    • 환자나 물품 및 환경 접촉 전, 후에 손위생 시행, 오염우려가 있는 경우 장갑과 가운을 착용

      보호자 및 환자

    • 보호자는 환자나 물품 및 환자 주변 환경 접촉 전, 후 손위생 시행손위생 시행 도표
  8. FAQ

    • Q: 검사에서 VRE가 나왔다고 하는데,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가요?
    • A: 건강한 사람은 미생물에 대항할 수 있는 면역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발열 등과 같은 증상의 발현시 치료가 필요하나, 자신이 감염된지도 모르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불현성 감염의 경우는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