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비만 및 대사질환 코호트

(문의 : 내분비대사질환과, 043-719-8697)

사업목적

  • 소아기부터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코호트를 구축하고, 검진 및 역학조사를 통해 역학·임상자료, 생체자원을 수집하려는데 있음
  • 소아비만의 문제는 소아기에 발생하는 각종 대사질환 외에도 청소년 및 성인이 된 후에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데 있음. 따라서 소아기에서 청소년기까지 이어지는 코호트를 구축하여 추적 관찰함으로써 소아비만과 동반 대사질환에 대한 위험인자 분석 및 그 지표를 발굴하고자 함
  • 소아비만 및 대사질환 코호트를 확대, 연계하여 고도 비만 코호트를 구축함으로써 비만 청소년의 식습관, 신체활동, 생활습관을 올바르게 변화시켜 성인 비만을 예방하고자 함

연구배경 및 국내현황

  • 우리나라의 소아청소년 비만 유병률은 지난 5년(‘10~`14) 동안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 신체적 성장이 왕성한 학령기 아동의 비만은 성인기의 비만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동맥경화, 지방간과 같은 성인병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소아비만의 예방은 성인 비만의 예방과 함께 비만관련 각종 질환의 발생률과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매우 중요함
  • 현재 소아비만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많은 연구가 진행 중에 있으나 대부분 비만아동을 대상으로 한 단기간의 단편적인 연구임. 국외에서는 출생코호트나 장기간의 추적연구를 통하여 비만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들에 대한 인과관계를 제시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이러한 인과관계를 규명할 수 있을 정도의 장기간 추적 관찰 연구는 아직 부족한 실정으로 한국인 소아를 대상으로 성인기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조사하는 코호트를 구축하여 현재의 소아비만이 장래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야 함

연구 내용 및 방법

연구 일정 및 현황

소아비만 및 대사질환 코호트 연구는 2005년 과천지역 4개교로 시작하여, 2008년 서울 중구, 경기서남부 7개교로 규모를 늘려 매년 지속적인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1년 일부 대상자들이 중학교에 진학함에 따라 소아‧청소년 코호트를 구축하였으며, 청소년 만성질환의 환경요인 및 유전요인 발굴을 위해 2012년에 고도비만 코호트를 구축하였다.

  • 소아비만 및 대사질환 코호트 연구는 2005년 과천지역 4개교로 시작
  • 2008년 서울 중구, 경기서남부 7개교로 규모를 늘려 지속적인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있음

연구방법

  • 설문 조사 (자기기입식 설문지)
  • 식이 섭취 조사 (3일간 식사기록지)
  • 건강검진 (신체계측 및 혈압측정)
  • 생체시료 수집

기대효과 및 활용방안

  • 소아·청소년의 가족력, 비만도, 식이 섭취, 신체활동, 혈중 지질 농도 등의 건강 위험요인을 파악하는데 있어 유용한 정보를 제공
  • 비만과 관련된 질환 중 내당능장애,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성인 만성질환의 1차 예방을 위한 기본 자료로 활용
  • 소아비만 발생 위험요인 파악, 비만지표, 영양상태 지표 발굴 등을 통해 비만예방 정책 제안 및 근거지식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