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바로알기

HIV와 AIDS

'HIV' 란?

      HIV : Human(인체) Immunodeficiency(면역결핍) Virus(바이러스)
  • 에이즈를 일으키는 원인 병원체
  • 인체 내에 들어오면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를 찾아내어 면역세포 내에서 증식을 하며 면역세포를 파괴
  • HIV는 감염인의 모든 체액에 존재하며 특히 혈액, 정액, 질 분비물, 모유에 많은 양의 HIV가 존재
  • 주로 성관계나 감염된 혈액의 수혈, 오염된 주사바늘의 공동사용, 감염된 산모의 임신과 출산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

'AIDS' 란?

      AIDS : Ac Quired(후천성) Immune(면역) Deficiency(결핍) Syndrome(증후군)
  • HIV에 감염되면 우리 몸의 면역세포는 서서히 파괴되어 면역체계가 손상되고, 손상정도가 일정 수준을 넘게 되면 건강한 사람에게는 잘 나타나지 않는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원충 또는 기생충에 의한 감염증과 피부암 등 악성종양 등이 생겨 사망까지 이르게 되는 질병

Tip

      AIDS(후천성면역결핍증)는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감염에 의한 결과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상을 말합니다. HIV에 감염되면 인체면역기능이 저하되기 시작하고, 자신의 감염사실을 모르고 수년이 지나면 면역저하로 인해 여러 가지 감염증이나 질환에 걸리게 되어 비로소 AIDS 환자가 되는 것입니다. 미리 알고 치료한다면 AID S환자 상태에 이르지 않도록 막을 수 있습니다.
  • HIV 감염인과 AIDS 환자의 차이
  • HIV 감염인 : HIV에 감염되어 체내에 HIV를 가지고 있는 사람
  • AIDS 환자 : HIV 감염인 중 CD4 림프구수가 200/mm3 미만으로 감소되어 있거나 기회감염증 등 AIDS 관련 증상이 나타난 사람
  • HIV 감염인 중 일부가 AID S환자입니다. 감염되었다고 바로 환자가 되는 것이 아니며, 건강한 상태로 살아가는 HIV감염인들이 많습니다.

오해와 진실

정의

      Q1. HIV와 AIDS는 같은 말인가요?
      A. 그렇지 않습니다.
  • HIV는 Human Immunodeficiency Virus의 약자로 AIDS를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를 말하며, AIDS는 Ac 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의 약자로 HIV 감염 후 질병이 진행되어 나타나는 면역결핍증후군을 말합니다.
      Q2. HIV에 감염된 사람을 AIDS 환자라고 부르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 HIV에 감염된 사람은 질병의 단계에 따라 HIV감염인과 AIDS환자로 나누어 부릅니다. HIV감염인이란 정확히는 HIV에 감염되었으나 면역체계가 손상되지 않은 건강한 사람을 말하지만 HIV에 감염된 모든 사람을 총칭할 때도 쓰입니다. AIDS환자란 HIV에 감염된 사람 중 면역체계가 일정 수준 이하로 손상된 사람과, 면역체계 손상으로 인해 비감염인에게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 바이러스, 진균, 기생충 등에 의한 감염증, 암의 등 면역결핍 증상들이 나타나는 사람만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굳이 구별할 필요가 없다면 HIV감염인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검사

      Q3. HIV 감염인과 성관계 후 바로 검사하면 감염여부를 알 수 있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 인체가 HIV에 감염된 후 항체가 검출되기까지는 일정 기간이 필요한데 사람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8주 정도가 되면 대부분 HIV항체가 형성됩니다. 그러나 간혹 항체형성이 늦어지는 사람들도 있어 전문가들은 이를 모두 고려한 시점인 12주까지를 항체미검출기(window period)로 선언하고 12주 이후를 HIV항체검사의 적정시점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Q4. HIV 검사는 반드시 실명으로 해야 하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 AIDS에 대한 사회의 편견과 차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AIDS 검사받는 것을 두려워하므로 정부는 익명검사를 법으로 규정하여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는 HIV감염을 조기에 발견하여 전파를 예방함과 동시에 항바이러스제의 투약과 건강관리를 통해 HIV감염인이 AIDS환자로 이행되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보호?지원하고자 하는 목적입니다. HIV익명검사를 원하는 사람은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찾아가 검사 전에 익명검사를 원한다고 요청하면 됩니다.
      Q5. 보건소 검사는 병원 검사보다 부정확한가요?
      A. 그렇지 않습니다.
  • HIV 검사는 전 세계적으로 검사방법이나 시약이 개발되고 있으며 정부가 검사의 정확도 등을 관리하고 있어 보건소 또는 의료기관 어디서나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보건소는 우리나라 AIDS 발견 초창기부터 HIV검사를 실시해 오던 기관으로 숙련된 경험으로 정확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Q6. 헌혈하면 HIV 감염여부를 알려 주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 우리나라는 헌혈액에 대한 HIV 검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헌혈자 혈액정보 통보서'에는 HIV 검사결과를 제외하고 있습니다. 헌혈을 통해 HIV 검사 결과를 알려 줄 경우 많은 사람들이 HIV 검사 결과를 알기 위한 목적으로 헌혈을 하고자 할 것이므로 HIV 검사 결과를 통보하지 않음으로써 헌혈액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전파경로

      Q7. HIV는 인체 밖에서도 장시간 하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 HIV는 아주 약한 바이러스로 인체를 벗어나서는 바로 비활성화 되거나 사멸하게 됩니다. 또한 열에도 약하여 71도 정도의 열을 가하는 것만으로 완전히 사멸하고, 체액이 건조되면 사멸합니다. 염소계소독제에는 특히 약해서 수돗물 정도의 염소 농도에서 바로 비활성화 되어 감염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Q8. HIV 감염인과 한 번이라도 성관계를 가지면 HIV에 감염되나요?(AIDS에 걸리나요?)
      A. HIV감염인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해서 모두 감염되는 것은 아니며 상황에 따라 감염될 확률이 달라집니다.
  • 1회 성관계로 감염될 확률은 0.01~0.1%정도입니다. 그러나 단 한 번의 성관계로도 감염된 사례가 있으므로, 안전하지 않은 성관계 시에는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 항문성교 시에는 항문주위 혈관파열로 상처가 생길 수 있고, 상처부위를 통한 HIV가 들어갈 가능성 있음
      Q9. HIV감염인과 키스만 해도 HIV에 감염되나요?(AIDS에 걸리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 HIV에 감염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양의 바이러스가 체내로 들어와야 합니다. 사람의 모든 체액에는 HIV가 있지만 그 중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충분한 양의 바이러스를 함유한 체액은 정액, 질분비액, 모유와 혈액뿐입니다. 침에는 1㎖에 5개 정도의 극히 적은 양의 바이러스가 들어 있어 키스를 통해 HIV감염인의 침이 상대방에게 들어간다고 할지라도 상대에게 HIV 감염을 일으킬 수 없습니다.
      Q10. HIV감염인의 혈액이나 체액이 피부에 닿아도 HIV에 감염되나요?(AIDS에 걸리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 HIV감염인의 혈액이나 체액이 상처가 없는 피부에 닿는다면 HIV에 감염될 가능성이 없습니다. 그러나 피부에 상처가 있거나 입안 등의 점막에 HIV감염인의 혈액이나 체액이 노출된다면 희박하지만 감염가능성이 있습니다.
      Q11. HIV감염인과 음식을 함께 먹거나 함께 생활하면 HIV에 감염되나요?(AIDS에 걸리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 HIV감염인과 한 그릇에 담긴 음식을 함께 떠먹은 경우 감염인의 숟가락에 감염인의 침과 함께 바이러스가 묻어 나와서 음식에 섞이고 이를 함께 떠먹은 사람에게로 바이러스가 들어가 감염이 될까 염려하는 것인데 HIV는 이런 경로로는 전파되지 않습니다. HIV가 타인에게 전파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들이 필요합니다. 우선 HIV감염인으로부터 바이러스가 체액이나 혈액과 함께 탈출해 나와야 하고, 탈출한 바이러스는 생존 가능한 환경에 있어야 하며, 생존한 바이러스가 상대방의 체내로 들어가야 하고, 상대의 체내로 들어간 바이러스는 감염을 일으킬 만한 충분한 양이어야 합니다.
  • 위의 조건에 비추어 볼 때 HIV감염인과 음식을 함께 먹는 경우는 감염인의 침에 섞여 나온 바이러스가 음식에 들어갔다고 해도 국이나 찌개와 같은 환경에서는 생존이 불가능하므로 전파경로가 되지 못하고, 설사 바이러스가 생존하여 상대방의 체내로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침에는 1㎖에 약 5개미만의 극히 적은 양의 바이러스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감염을 일으킬 만한 충분한 양이 되지 못하여 전파경로가 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근거들에 의해 전문가들은 AIDS는 일상생활을 통해서는 전파되지 않는다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Q12. HIV감염인을 문 모기에게 물리면 HIV에 감염되나요?(AIDS에 걸리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 HIV는 인간의 체내에서만 생존하고 증식하면서 감염인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사람 간에 전파되는 질병이므로 HIV를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라고 합니다. 곤충매개질환이 아니므로 HIV감염인을 문 모기나 벌레 등을 통해서는 전파되지 않습니다.
      Q13. HIV감염인 부모에게서 출산한 아기는 모두 HIV에 감염되나요?(AIDS에 걸리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 아버지가 HIV감염인이고, 어머니는 비감염인이라면 아기가 수직감염될 가능성은 없으며, 어머니가 HIV감염인이고 아무런 치료도 받지 않는다고 가정할 경우 아기의 감염 가능성은 20?40% 정도입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HIV감염인이라고 할지라도 치료제를 잘 복용하고 정기적인 진료 및 건강관리 등의 적절한 조치를 한다면 아기의 감염 가능성은 5% 이하로 낮습니다.
      Q14. HIV 양성반응 판정을 받았어도 AIDS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 타인에게 전파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증상의 유무가 아니라 혈중 바이러스 유무입니다. HIV 감염은 장기간의 무증상기를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 HIV감염인이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않더라도 체내에서는 잠복한 바이러스가 면역세포를 서서히 파괴하면서 증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증상이 없다는 것이 체내에 바이러스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HIV에 감염된 직후부터 타인에게 전파력이 있습니다.

증상 및 치료

      Q15. HIV에 감염되면(AIDS에 걸리면) 바로 증상이 나타나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 HIV에 감염된 약 50?70%의 사람들에게서 초기증상이 나타나는데, 초기증상은 감염초기에 2?6주 정도 잠시 나타났다가 특별한 치료 없이도 자연히 소실됩니다. 초기증상이 사라지고 나면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시행 받지 않을 경우 평균 10년 정도의 무증상기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 시기에는 체내에 잠복해 있는 바이러스가 서서히 증식하면서 면역세포가 파괴되지만 건강상의 이상이나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Q16. 붉은 반점이 나타나면 AIDS인가요?
      A. 그렇지 않습니다.
  • AIDS 초기증상으로 붉은 반점들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모든 붉은 반점이 AIDS상태임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AIDS 초기증상은 열, 근육통, 감기증상 등 AIDS를 특징짓는 증상이라기보다는 다른 질병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비특이적인 증상들입니다. 따라서 증상만으로 AIDS를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HIV검사를 통해 확진 받아야 합니다.
      Q17. 검사결과가 양성이면 붉은 반점 등 외관상 표시가 나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 HIV에 감염되면 약 10년 이상의 무증상기를 거친 후에 면역결핍 상태에 이르러서야 기회질환 등 AIDS 관련 질병들이 발생하거나 AIDS환자 상태로 이행되게 됩니다. 따라서 HIV감염인은 단지 체내에 면역이 저하되어 있을 뿐 비감염인과 같이 건강한 상태이며 AIDS환자라고 하더라도 치료제를 복용하고 건강관리를 잘한다면 질환이 없는 건강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Q18. HIV에 감염되면(AIDS에 걸리면) 곧 죽게 되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 HIV에 감염되면 체내의 면역체계가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파괴되고 결국 면역결핍으로 인한 다양한 기회질환에 걸려 사망하게 됩니다. HIV에 감염된 후 아무런 치료도 받지 않는다고 가정할 경우 사망에 이르기까지는 약 10년?12년 정도의 기간이 경과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항바이러스제의 규칙적인 복용 등 올바른 치료와 건강관리를 한다면 AIDS는 30년 이상 생존 가능한 만성질환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Q19. HIV에 감염이 되었어도 아무런 증상이 없으면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 HIV 감염인은 발견 즉시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정기적인 검사와 예방접종, 적절한 투약, 건강관리 등을 철저히 하고, 감염상태에서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 등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ㅊ灌HIV감염인을 발견하는 즉시 의료기관에 연계하여 건강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HIV/AIDS관리지침'을 통해 규정하고 있습니다.
      Q20. AIDS 치료제는 완치제 인가요?
      A. 그렇지 않습니다.
  • 현재 HIV 감염인들이 복용하는 AIDS 치료제는 항레트로바이러스제로서 완치제는 아니며 HIV의 증식을 억제하여 질병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약입니다. 항레트로바이러스제는 한 번 복용을 시작하면 평생을 먹어야 하는 약으로 복용법을 95% 이상 정확히 지켜 복용하기만 한다면 HIV감염인의 수명을 30년 이상 연장시켜 AIDS를 만성질환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생활

      Q21. HIV 감염인이 병원에 가면 자신의 감염사실을 의사에게 말해야 하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 HIV 감염인이 자신의 질병사실을 알릴 의무가 있는 경우는 비감염인과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성관계를 가지는 경우뿐입니다. 의료인은 진료를 받으러 온 모든 환자가 AIDS와 같은 혈액매개질환이 있다고 가정하고 이에 준하여 진료를 실시하도록 하는 표준화된 예방지침을 준수하여야 하므로 감염인이 의료행위를 통한 HIV 전파를 방지할 목적으로 의사에게 자신의 질병을 알릴 의무는 없습니다. 그러나 의료인에게 자신의 질병과 복용하는 약제 등을 알리고 이를 진료에 참고하도록 하는 것은 감염인 본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바람직하므로 주치의를 정하여 정기적인 진료 및 건강관리를 받거나 가능하다면 질병명을 알리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선택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Q22. HIV 감염인이 성관계 시 콘돔을 사용하였더라도 상대방에게 감염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면 처벌되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 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은 HIV 전파가 우려되는 성관계에 대해서만 질병사실을 고지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HIV 감염인이 질병사실을 알리지 않고 성관계를 가졌더라도 콘돔을 사용하여 HIV 전파 가능성이 없다면 처벌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Q23. HIV 감염인은 격리 대상 인가요?
      A. 그렇지 않습니다.
  • AIDS 발견 초창기에는 AIDS의 전파경로 등이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았고, 미지의 질병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AIDS를 2군 법정전염병으로 분류하고 감염인을 격리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을 통해 HIV가 전파되지 않는다는 것이 확인되면서부터는 격리조항을 폐지하고 AIDS도 3군 법정전염병으로 바꾸어 예방에 주력하는 질병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Q24. HIV 감염인은 직업을 가질 수 없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 HIV감염인의 직업이 제한되는 경우는 성매매 등과 같이 직업이나 직업상의 행위를 통해 HIV 전파가 가능한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감염인의 건강상태가 허락한다면 어떤 직업도 가질 수 있습니다.
      Q25. HIV감염인은 외국여행이 금지되어 있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 HIV감염인의 외국여행은 관광 목적과 같은 단기여행인 경우는 대부분 제한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민, 유학과 같은 장기체류의 경우는 제한하는 나라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출국을 준비하는 HIV감염인은 대사관 등을 통해 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26. 우리나라에서 에이즈로 인한 사망자 수는 어떻게 되나요?
      A. 최근 3년간 에이즈로 인한 사망자는 2013년 119명, 2014년 121명, 2015년 104명 입니다. HIV에 감염된 후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사망에 이르기까지 약 10년~12년으로 생존 기간이 단축 됩니다. 현재 HIV감염인들이 복용하는 에이즈 치료제는 항레트로바이러스제로서 완치제는 아니지만 바이러스를 억제하여 질병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약입니다. 무엇보다 규칙적으로 약을 잘 복용하며 치료를 충실히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AIDS 관련 용어해설

    AIDS

        AIDS란 'Ac 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의 약어로 우리말로는 '후천성면역결핍증'이라고 한다. 에이즈는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가 몸속에 침입하여 우리 몸의 면역세포를 파괴시켜 면역기능이 저하되면 정상상태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각종 감염병이나 암 등이 생겨서 사망하게 되는 질병이다. 그러므로 HIV가 우리 몸에 들어와도 일반적으로 6주˜12주 정도가 지나야만 항체가 형성되고 항체가 형성되어야만 검사로 감염여부를 알 수 있으며, 에이즈 증상이 나타나는 환자로 진전되면 치료하지 않을 경우 거의 수년 내에 사망하게 된다.

    AIDS 환자

        HIV가 인체에 침입하여 세포면역기능의 결함으로 인해 AIDS환자 판정기준에 속하는 특정한 기회질환이 발생한 사람을 말한다.

    에이즈 증상

        에이즈의 임상증상은 다음과 같이 나눠 볼 수 있다.
    • 초기증상 : HIV에 감염되었을 때 나타나는 특징적인 증상은 없다. 일부 감염인(전체감염인의 30˜50%정도)에게서 체중감소(평균체중의 10%), 원인모를 만성설사, 발열, 지속적인 마른기침, 전신피로 등 다른 질병군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비특이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으로는 HIV감염 여부를 알기가 어렵기 때문에 검사가 필요하다.
    • 질병진행 시 : 초기증상 및 무증상기(평균10년)를 거쳐 면역력이 많이 저하되면 피부염과 물집, 구강 및 식도염, 대상포진, 임파선 종창 등이 나타날 수 있고 폐렴 등 기회감염이나 임파종 등 기회암이 발현한다.
    • 치료하지 않을 경우 감염 후 대부분 10년 내에 50% 이상이 AIDS환자로 발병되며, 환자로 진전되어서도 치료하지 않을 경우 거의 수년 내에 사망한다.

    HIV

        후천성면역결핍증의 원인바이러스로 'Human Immunodeficiency Virus'의 약자이다.

    HIV-1과 HIV-2

        HIV는 우리가 흔히 HIV라 칭하는 HIV-1과 HIV의 두 번째 형태인 HIV-2로 구분되며, HIV-2에 감염될 경우 증상이 덜 심각하긴 하지만 두 바이러스 모두 면역체계를 포함한 인체의 다양한 부분을 손상시켜 기회감염에 쉽게 노출시킨다.

    HIV 감염인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 즉 체내에 HIV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건강해 보이나 타인에게 전파력이 있으며 AIDS환자로 이행되기 이전단계에 있는 사람을 말한다.

    기회감염

        건강한 사람에게는 감염증을 잘 일으키지 않으나 면역 기능이 저하된 사람에게서는 심각한 감염증을 일으키는 경우를 말한다. 즉, 기회를 보아 감염증을 일으킨다는 의미이며, '2차감염' 이라는 말과 혼용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결핵

        결핵균에 의해 발병하는 만성전염병으로, 보통 균이 침범하는 장기는 폐(lung)이지만 다른 장기를 침범할 수도 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에이즈 관련 기회질환의 하나로 사하라 사막이남 아프리카에서는 에이즈 환자들의 주요 사망원인이다. 결핵과 HIV는 서로 밀접한 연관성이 있으며, 또한 결핵은 에이즈 환자의 생존에도 많은 영향을 준다.

    무증상기

        감염인에 따라 다르지만 HIV에 최초로 감염된 후 짧은 급성증후군(초기증상)을 거친 다음, 오랜 기간(평균10년)동안의 무증상기에 들어가게 된다. 이 기간 동안은 아무런 증상 없이 건강한 사람과 똑같은 생활을 하지만, HIV에 의해 면역기능은 계속적으로 감소하고 타인에게 전염력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 문제가 될 수 있다. 이후 면역저하가 심해져 한계점에 도달하게 되면 이로 인한 합병증(기회감염)들이 생기고 비로소 AIDS라 부르게 된다.

    항체미검출기간

        항체미검출기간(Window Period)은 일반적으로 HIV감염 후 6주˜12주 내로, 이 기간에 에이즈 검사를 할 경우 정확한 검사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정확한 검사결과를 위해 항체미검출기간 이후에 에이즈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칵테일 요법

        세 가지 약제를 동시에 복용하는 에이즈 치료법으로 삼제병용요법이라고도 하며, 한 가지 약제로 치료할 경우에는 수주 후에 이 약제에 내성을 가진 변종바이러스가 생겨 치료 효과가 없어지게 되는데, 이를 억제하기 위하여 최근 개발된 방법으로 현재까지 에이즈 치료에 있어서 가장 우수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세 가지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면 약 2주일 후 몸 안에서 바이러스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약 8주가 지나면 검출한계(검사로 알 수 있는 바이러스의 수)이하로 감소하게 된다. 즉 바이러스가 혈중에 얼마 있는지 측정했는데 검사에서는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몸 안의 바이러스를 전부 제거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지만 이렇게 억제함으로써 면역기능이 회복되고 기회감염이 감소하게 된다. 그러나 이렇게 감소했다가도 약을 중단한 경우에는 다시 바이러스가 나타나는 것이 알려졌고 따라서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약을 계속 복용하도록 하고 있다.

    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

        감염인의 진료비 지원은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을 근거로 국가 또는 지자체가 그 전부 또는 일부를 보조한다. 감염인이 진료기관에서 치료제 투약에 따른 진찰료, 검사료 및 에이즈와 관련된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경우 총 진료비 중 보험급여에 해당되는 부분의 본인부담분을 보건소에 신청한다. 현재 칵테일요법에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 대부분이 건강보험 적용이 되나, 만약 비급여 약제를 사용하였을 경우에는 본인이 전액을 부담해야 하므로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험이 적용되는 약제가 사용되도록 한다.


    발견현황

    세계 HIV/AIDS 발견현황

    신규 HIV 감염인

        2015년 HIV 신규 감염인 수는 210만명(180만명~240만명)으로 추정되며, 2010년 220만명(200만명~250만명)에 비해 6% 감소
        -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HIV 신규 감염인은 약 30만명(24만명~38만명)으로, 2010년에 비해 5% 감소

    AIDS 관련 사망

        2015년 AIDS로 인하여 사망한 감염인은 110만명(94만명∼130만명)으로 추정되며 2005년에 비해 45% 감소
        -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AIDS로 인하여 사망한 감염인은 18만명(15만명∼22만명)이며, 2010년에 비해 24% 감소

    생존 HIV 감염인

        2015년 기준 3,670만명(3,400만명∼3,980만명)으로 추정됨
        -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생존 HIV 감염인은 510만명(440만명∼590만명)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

        2015년 기준 생존 HIV 감염인 1,700백만명이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받고 있음
        - 성인의 46%(43%∼50%)가 치료를 받고 있으며, 2010년 23%(21%-25%)에 비해 증가
        - 소아의 49%(42%∼55%)가 치료를 받고 있으며, 2010년 21%(18%∼23%)에 비해 증가
        -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생존 HIV 감염인의 치료율(Treatment coverage)은 약 41% (35%∼47%)임

    국내 HIV/AIDS 감염현황

    신규 HIV 감염인 보고 현황

        2015년 한 해 1,152명이 신규로 신고 되었으며, 내국인은 1,018명, 외국인은 134명임
    • (성별) 남자 1,080명, 여자 72명으로 15.0:1의 성비를 나타냄
    • (연령) 20대가 33.3%(383명)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24.1%(278명), 40대 18.8%(217명) 순으로 20~40대가 전체의 76.2%를 차지함
    • (검사기관) 신고한 기관은 병·의원 63.8%(735명), 보건소 26.6%(306명), 기타 9.6%(111명)임
    • (감염경로) 감염경로에 응답한 사람 모두 성 접촉에 의한 감염임            ※ 혈액제제에 의한 감염은 1995년, 수혈로 인한 감염은 2006년 이후 보고 사례 없음
    • (검사동기) 질병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한 경우 261명(25.6%), 자발적으로 검사한 경우 188명(18.5%)임
    • (면역수치) CD4+ T 세포 수가 200미만인 경우 19.6%(200명)임

    생존 HIV 감염인 보고 현황

        2015년 현재 HIV/AIDS 내국인은 10,502명으로, 남자 92.7%(9,735명), 여자 7.3% (767명)임 

    익명 신고 건수

        매년 익명 검사 건수는 증가하고 있으며, 2015년 익명검사 410건 중 38.1%가 보건소, 그 외 기관(병·의원, 병무청 등)이 62.0% 차지함


      감염경로

      성접촉을 통한 감염

      전파경로

          HIV는 성행위 중 감염된 사람에게서 감염되지 않은 사람 몸 안으로 정액 또는 질 분비물 그리고 혈액 등이 들어감으로써 감염
          HIV는 정액과 자궁경부, 질 내에서 발견되며 성병에 의한 염증 소견이나 생식기 점막의 궤양, 그리고 성기에 상처가 있을 때 더욱 잘 전파됨
          이성간 또는 동성간에 관계없이 항문성교, 질 성교, 구강성교 등의 성행위를 통해서 감염될 수 있음

      감염확률

          감염인과 한 번의 성접촉으로 HIV에 감염될 확률 : 0.01~0.1%

      감염분포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파경로
          우리나라의 경우에 전체 HIV감염인의 98%정도가 성관계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성접촉이 HIV 확산에 큰 비중을 차지

      특 징

          유럽, 미국 등지에서 동성애(Homosexuality)에 의한 경우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개발도상국에서는 이성간의 성접촉 (Heterosexuality)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임

      감염된 혈액의 수혈

      전파경로

          HIV에 감염된 혈액을 직접 수혈을 받거나 감염인의 혈액에서 생산된 혈청을 투여 받는 경우에 감염
          전혈, 농축 적혈구, 혈소판, 백혈구, 혈장 등의 혈액제제를 수혈할 때 역시 HIV의 전파 가능성이 높음

      감염확률

          감염된 혈액 수혈 시 감염될 확률 : 95~100%

      감염분포

          근래에는 수혈에 사용되는 혈액에 대하여 철저한 감염여부 검사(HIV선별검사 및 핵산증폭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수혈로 인한 감염은 거의 없음(빈도수는 200만 명당 한건 정도로 아주 미미함)

      특 징

          감마글로불린,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 혈장 추출 B형 간염백신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음

      오염된 주사바늘의 공동사용

      전파경로

          정맥주사 방법으로 마약을 남용하는 마약사용자가 자신이 사용한 주사기를 타인과 공동으로 사용할 경우 오염된 바늘을 통해 HIV가 전파될 수 있음

      감염확률

          감염인과 주사바늘 공동사용 시 감염될 확률 : 0.5~1%

      감염분포

          현재 국내는 2건의 사례 보고가 있음

      특 징

          우리나라는 의사의 처방 없이도 주사기의 구입이 가능하고 마약주사기 사용자가 적어 주사기의 공동사용으로 인한 전파는 외국에 비해 현저히 낮게 보고됨

      수직감염

      전파경로

          임신 중 태반을 통해 감염되거나, 분만과정에서 감염이 일어날 수 있음
          수유와 모유를 통한 감염도 가능하므로 감염된 산모는 수유를 금해야 함

      감염확률

          수직감염확률 : 25~30%(개인차는 있으나, 예방조치 시 평균 감염률 2~10%)

      감염분포

          감염된 산모로부터 아기에게 전파되는 경우 : 세계적으로 신생아 및 소아에서의 HIV감염 중 90%가 수직감염

      특 징

          에이즈 증상이 있는 모체 또는 혈중 바이러스 농도가 높은 산모에게서 전파가 잘 되며 임신 중 HIV에 감염된 산모는 감염 초기 에는 바이러스의 양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태아 감염이 쉬움
          그러나 현재 시행되고 있는 화학적 예방요법을 잘 따르기만 한다면 건강한 아기를 출산할 수 있음

      HIV는 일상생활에서 감염되지 않습니다!

      감염인과 식기나 컵을 함께 사용할 때

      감염인과 화장실 변기 등을 함께 사용할 때

      감염인과 침구류 등을 함께 사용할 때

      감염인과 피부접촉이나 포옹, 가벼운 키스를 할 때

      AIDS환자를 간병할 때

      감염인의 기침이나 재채기, 구토물로 인해

      감염인과 수영장이나 대중 목욕탕을 함께 사용할 때

      모기 등 벌레 물림으로 인해

      감염인과 함께 운동(땀)할 때는 괜찮아요


      증상과 검사

      증상

      증상단계

          급성 감염기 (노출행위 후1개월 내외 독감증상) ⇒ 무증상기 ( ⇒ 평균 10년 정도 무증상(면역수치 감소) > 발병초기( ⇒ 지속적 설사, 몸무게 급감 발열 등 ) 발병기( ⇒ 에이즈 증상)

      증상내용

          HIV에 감염 된 후 1개월 내외에 일부 감염인(전체감염인의 30~50%정도)에게서 체중감소(평균체중의 10%), 원인모를 만성설사, 발열, 지속적인 마른기침, 전신피로 등 다른 질병군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비특이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
          급성 감염기의 비특이적인 증상, 또는 무증상으로는 HIV 감염여부를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의심스럽다면 반드시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함
          HIV에 감염된 후 평균 10년 정도의 무증상기간을 거쳐 에이즈 증상이 나타남
          무증상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으며 본인이 검사를 받지 않는 한 자신도 감염사실을 모른 채 다른 사람에게 성관계 등을 통해 감염시킬 수 있음
          감염사실을 모르고 치료를 받지 않은 채 시간이 경과하여 감염 말기가 되면 면역체계가 파괴되어 감염되지 않은 사람에게서 잘 나타나지 않는 각종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등에 의한 기회감염(폐렴, 결핵, 구강 캔디다증, 대상포진 등)과 악성종양 발생 ※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가장 흔한 기회감염 : 결핵과 폐렴

      Tip

          급성감염기의 증상
      • 위험행위(감염) 후 1개월 이내 발열, 설사 등 독감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나 이러한 증세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대부분 특징 적이라 할 수 없는 경미한 증상 또는 무증상으로 감염사실을 모를 수 있으니 감염여부는 반드시 검사로 확인해야 합니다.

      검사

      HIV 검사의 필요성

          외모를 통해서는 HIV 감염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움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부증상 등을 통해 HIV 감염여부를 알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정확한 감염여부 확인을 위해서는 꼭 검사를 받아야 함
          검사를 통해 조기에 감염사실을 안다면 에이즈에 대한 적절한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의 영위와 수명을 연장하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타인(배우자, 파트너, 혹은 불특정인)에게 HIV를 옮기는 일을 막을 수 있음

      HIV 검사방법

          검사방법 : HIV의 감염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검사로 항체검사법, 항원검사법, 유전자 검사법 등이 사용됨
          HIV 항체검사법
      • 전 세계에서 사용 중인 방법으로 간편하고 저렴하나 항체미검출기간 중인 혈액은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판정되는 한계가 있음
      • 침입된 HIV항원에 대하여 인체의 면역체계가 작동하여 항체생성 → 항체의 존재 유무를 판단하여 HIV 감염여부를 알 수 있는 검사
      •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출행위를 통한 감염 후 약 6~12주 내에 항체가 형성
        ※ 항체미검출기간(window period)
      • : 감염된 후부터 검사를 통해 항체가 발견되기까지의 시점
      • : 이 기간 중 검사를 받았다면 실제로 감염이 되었더라도 음성반응을 보일 수 있음
      • : 정확한 감염여부 판단을 위해 노출행위가 있은 지 3개월 후(약12주)에 검사 요망
      • : 노출행위 후 약 3개월 내(항체미검출기간)에 콘돔 없는 성관계, 헌혈 등 전파가능 행동은 삼가
          항원검사법
      • 감염 초기 항체미검출기간이나 AIDS환자에서의 항원검출, 질병의 진전 및 치료효과 관찰, 신생아에 대한 감염진단에 주로 사용되며 헌혈 혈액에 대해 주로 항원검사를 실시하고 있음
          유전자검사법
      • HIV 감염의 초기진단, 신생아의 HIV 감염진단, 항바이러스제 처치 후의 모니터링, HIV-1과 HIV-2 감염구분에 유용함
          HIV(에이즈) 익명검사
      • 본인이 원하는 경우 익명검사가 가능하며, 검사번호 또는 가명을 사용하여 검사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결과를 확인함
          검사기관
      • 전국 보건소 : 실명 또는 익명으로 무료 에이즈 검사와 상담 가능
      • 병, 의원 : 유료로 익명검사 가능
      • 에이즈 관련 민간단체(한국에이즈퇴치연맹, 대한에이즈예방협회의 검진상담소) : 간단한 무료 검사와 에이즈 관련 상담 가능
          감염에 취약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음으로서 자신의 감염사실을 모른 채 타인에게 전파시키는 것을 방지하도록 함

      Tip

          HIV 무료 익명검사
      • HIV 무료 익명검사는 검사받는 사람의 개인 신상에 대한 정보는 수집하지 않으며, 검사의 비밀보장에 유의하여 실시합니다. 검사번호 또는 가명을 사용하여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확인합니다. 검사결과 통보시 보건소 담당자가 감염경로, 성별, 나이 등을 파악하고 감염사실에 대한 비밀보장, 진료비 지원, 에이즈 감염인 쉼터 운영 등 국가의 감염인 지원대책을 자세히 설명하 여 본인이 자발적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관리와 지원

      감염인역학조사

      감염인과의 면담약속

          관내 HIV항체양성자 발견통보를 받으면 즉시 그 신원을 확인하여 빠른 시간내에 본인에게 직접 연락하여 면담을 약속한다.
          ※ 통보된 인적사항(성명, 주민등록번호) 수정이 있을시 즉시 질병관리본부 (에이즈·결핵관리팀, 02-380-2912)에 보고하여 감염인 의 과거 헌혈 경력조회가 신속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함
          면담시 기혼자인 경우 배우자에 대한 전파예방법에 대해 교육하여 전파를 최소화한다.
          면담장소는 가능한 한 보건소내의 상담실 등 보안유지가 가능한 장소로 하되 본인이 원하는 경우 다른 장소에서 면담하고 본인 확인 및 면역검사를 위한 채혈은 보건소에서 할 수도 있다
          항체양성자의 비밀유지를 위하여 최대의 노력을 해야 하며 본인에게도 비밀보장에 대해 확약한다.(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제7조).
          본인여부를 주민등록증으로 확인한 후 역학조사 결과(별표 2-1, 2, 3)를 질병관리본부 에이즈·결핵관리팀으로 HASNet 보고한다.
          연계 병원과 담당의사를 확보하여 협조관계를 유지한다.

      역학조사내용

          역학조사내용 : 역학조사서(별표 2-1)를 HASNet 보고한다. 다만, 15세 미만의 아동의 경우는 소아용 역학조사서(별표 2-2), 외국인(장기체류자 제외)의 경우는 외국인용 역학조사서(별표 2-3)를 보고한다.
          인적사항
      • 나이, 성별, 생년월일, 주소, 취업금지대상업종 여부 확인(휴게음식점 영업 중 다방의 여자종업원, 유흥접객원, 안마시술소의 여자종업원, 기타성매매종사자) 등을 확인
          가족사항
      • 소아의 경우는 부모의 감염여부 및 수직감염관련정보(분만방법, 수유방법 등)를 기록
          경력사항
      • 취업금지 대상업종 종사 여부
      • 발견당시 결혼 및 동거상태
          역학사항
      • 성행태 등에 관한 사항
      • 성경험 유무, 성교행태(질성교, 항문성교)
      • 성행태(이성, 동성, 양성)
      • 추정감염시기
      • 콘돔사용 여부
          마약(주사용)사용력 및 기타사항에 관한 사항
      • 마약 등을 정맥주사한 경력
      • 수혈 유무, 장소, 시기
      • 혈액제제 주사 경력, 장소, 시기
          보건교육에 관한 사항
      • 과거 에이즈 검사를 받은 시기 및 장소(가장 최근의 검사사항 1건만 기록)
          추정 감염경로
      • 역학조사결과로 미루어 ①내국인감염인과의 이성성접촉, ②내국인 감염인과의 동성성접촉, ③외국인감염인과의 이성성접촉, ④외국인감염인과의 동성성접촉, ⑤수혈, ⑥마약주사기 공동사용, ⑦혈액제제 주사, ⑧수직 감염, ⑨기타 중 택일하여 기록한다. 기타는 내용을 명시한다.
      • 감염경로가 확실치 않은 경우 불확실한 사유를 기록한다
          건강에 관련된 사항
      • 소아의 경우 예방접종 내역
      • 발견당시 상태(면역기능, 바이러스 양, 임상증상)
          조치사항
      • 성접촉자가 파악되면 HIV검사를 유도한다. 이때 비밀유지 및 감염인 인적사항 보호에 유의한다.
      • 동거자 및 배우자의 감염여부를 검사하고 검사결과를 기록하며 감염전파 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상담기법

          1) 감염인의 감정상태 수용
      • 상담자는 감염인이 처음 감염사실을 알았을 때 나타나는 반응에 대해 알고, 격렬한 울음이나 히스테리칼한 감정분출을 이해해 주어야 한다.
      • 자신이 항체양성자라는 것을 통보 받는 경우 대부분의 사람이 사형선고를 받은 것과 같은 절망과 함께 사회적 낙인과 냉대 등에 대한 두려움을 강하게 느끼게 된다.
      • 따라서 이들에 대한 상담은 건강문제와 더불어 법률적, 사회적, 심리적 문제를 포함하여 차분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2) 감염인에게 희망을 주는 상담
      • 상담자는 HIV항체양성반응이 나타났다고 해서 그 사람이 곧바로 에이즈 환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충분히 설명해 주어야 한다.
      • 상담자는 가능한 건강관리방법이나 예후에 대하여 알려주어야 하며 항체양성자들이 자신의 건강과 향후 이 병의 진전을 막아줄 과학의 발약제개발 등)에 대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3) 감염인의 관심사에 대한 상담
      • 누구에게 감염사실을 알릴 것인가, 어떤 방법으로 무슨 내용을 알려야 하는 지와 더불어 가족관계, 질병시의 대책, 향후 성생활, 경제적인 문제, 법적인 제한 여부 등의 실제적인 문제에 대한 해답을 열거해 주어야 한다.
      • 감염인이 부모나 배우자와 상담을 원하는 경우 응해준다.

      감염전파방지 교육

          감염인에게 자신이 남에게 HIV를 전염시킬 수 있다는 점을 이해시켜야 하며, 향후 성생활에 대한 조언과 전파행위시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어야 한다.
          임신할 경우 어머니로부터 태아에게 HIV가 전파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가족 예방 교육
      • 에이즈 감염원은 혈액, 정액, 질분비물에 있으므로 함께 살아가는 가정에서 주의를 하면 감염위험은 없으나, 다음 사항을 유념하 도록 가족구성원에게 교육한다.
      • 배뇨, 배설물, 구토물 등을 포함한 혈액이나 체액을 접촉하게 되는 모든 경우에는 장갑을 꼭 착용한다.
      • 감염인 또는 돌보는 사람이 피부에 자상 또는 염증이 생긴 경우 폭로된 피부는 상처부위가 노출되지 않도록 감싸주어야 한다.
      • 혈액이나 체액에 접촉된 팔이나 다른 부분들은 즉시 물로 씻어야 하며 혈액에 얼룩져있는 부위는 적절하게 소독하여야 한다.
      • 면도기와 칫솔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과 같이 혈액에 접촉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는 최대한 피한다.
      • 의료용 목적으로 바늘이나 날카로운 기구가 사용되어져야 할 경우에는 전문가의 자문을 구한다.
        ※ 교육시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할 사항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에이즈 질환에 대한 일반적 소개
      • HIV 항체 양성의 의미
      • 에이즈 전파방지 방법
      • 항체양성자로서의 주의사항
      • 에이즈 예방법에 대한 소개 및 양성자로서의 관리의무
      • 향후 건강관리, 취업, 결혼, 사회생활 등
      • 향후 보건소관리방법 및 연락방법 등
      • 질병시, 병원방문시, 임신시 조치 등

      에이즈지원사업

      HIV/AIDS관리의 기본방침

          목 적
      • 전 국민을 에이즈의 감염위험으로부터 보고하고 예방하기 위하여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지식 보급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감염취약계층에 대한 정기검진 등으로 조기발견을 강화하며, 발견된 감염인에 대한 상담 및 보호지원 등 건강관리 실시와 전파방지를 통하여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함

      기본방향

          대국민 예방홍보활동 강화
      • 감염취약계층별 특성에 따른 홍보물 개발 및 홍보 강화
      •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 강화
      • 각 지역별 특성에 따른 홍보 실시
          집단별 예방교육활동 강화
      • 전문직조사자(의사, 간호사, 보건교사, 임상병리사 등) 양성교육 실시
      • 감염취약계층(성매개감염병 및 후천성면역결핍증 건강진단대상자, 동성애자 등)에 적합한 전문교육 강화
      • 근로청소년, 학생 등 연령별, 집단별 특성에 알맞은 예방교육 확대
          감염인 발견
      • 성매개감염병 및 후천성면역결핍증 건강진단대상자, 동성애자 등 감염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검진을 실시하여 감염인 조기발견 및 전파예방
      • 정기검진대상자에 대한 검진주기를 준수하여 감염인 조기발견 및 전파예방
      • 발견된 감염인에 대해서는 본인확인검사 및 결핵검사를 실시
      • 익명검사제도 활성화
      • 감염인·환자 신고 활성화
          감염인 보호·지원
      • 감염인에 대한 역학조사 및 개인 비밀보호 철저
      • 환자로 진전시 환자전환보고 철저
      • 감염인 취약집단(노숙인, 구금시설 감염인) 지원
      • 감염인 지원센터, 쉼터 운영,장기요양 및 정신질환자 지원
      • 에이즈 관련 진료비 지원
      • 감염인을 감염내과가 있는 의료기관에 연계
      • 의료기관감염인상담사업 운영
          지역 관리체계 확립
      • 취약지역 에이즈 상담소 운영시 지원
      • 지역별 민간전문의료기관 활용권장
      • 다수감염인 관할 보건소 관리의사 교육 및 전문요원 양성
          실험실 등 안전관리 강화
      • HIV 감염인(환자) 채혈검사 시 주사침 등에 의한 보건요원 사고 예방 강화
      • 실험연구자 등의 실험·검사 시 발생되는 오염사고 예방
          보건소 에이즈 담당자 교육
      • 감염인에 대한 에이즈 예방과 상담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보건소담당자를 지역대학,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전문 교육프로그램 시행
      • 지속교육을 위해서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교육을 통하여 업무에 필요한 최신지식을 지속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추진

      국내 HIV/AIDS 주요사건 및 관리정책 변천

          1985년 12월
      • 내국인 첫 HIV 감염인 발견
          1987년
      • 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 제정(11월)
      • 후천성면역결핍증대책위원회 구성(3월)
          1989년 10월
      • 익명검사제도 실시, 감염인 진료비 지급 개시
          1993년 11월
      • 에이즈민간단체(한국에이즈퇴치연맹) 설립
          1994년 05월
      • 에이즈민간단체(대한에이즈예방협회) 설립
          1995년 01월
      • 제2종 법정전염병 지정
          1999년 02월
      • 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 개정(전문진료기관 지정제도 폐지, 쉼터 설치, 익명검사에 대한 근거 마련)
          2000년 01월
      • 제3군 법정전염병(모니터링 및 예방홍보 중점)으로 변경
          2002년
      • 콘돔배포사업 예산 편성
          2003년 12월
      • 국립보건원이 질병관리본부로 개편, '에이즈?결핵관리과' 신설(보건복지부령 제264호, '03.12.27)
          2003년
      • 외국인 대상 검진 및 상담소(VCT) 운영사업 신설
          2003년 12월
      • 에이즈환자진료비의 본인부담금이 50%→20%로 감소
          2005년
      • 에이즈 감염취약집단인 동성애자 및 일반인 대상 검진 및 상담소(VCT) 운영사업 신설
          2005년
      • 지방자치단체에 에이즈예방 교육 홍보예산 편성
          2005년 04월
      • 후천성면역결핍증대책위원회 산하 4개의 분과위원회 구성(에이즈 교육 홍보 분과, 에이즈 감염자 조사?관리 분과, 에이즈 진단 및 정도관리 분과, 에이즈관련 법제도 분과)
          2005년
      • 의료기관감염인상담사업 신설
          2006년 01월
      • 「에이즈조기확진검사체계도입」으로 7개 보건환경연구원이 에이즈 감염 확진기관으로 확대
          2006년
      • 에이즈감염인 지원센터 및 외국인 에이즈예방 지원센터 설치
          2007년 01월
      • 에이즈 조기확진검사체계 도입으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에이즈 감염 확진기관으로 확대(2006년 7개 기관, 2007년 9개 기관, 2008년 1개 기관)
          2007년 08월
      • 국가에이즈관리사업 모니터단 출범
          2007년 11월
      • 감염인 요양 호스피스 운영사업 지원
          2008년 03월
      • 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 개정(2008.9.22. 시행)
      • 익명검사제도 법제화, 감염인/환자 실명·익명 서식 추가 등
          2009년
      • 에이즈감염인 자활사업 지원
          2009년 10월
      • 에이즈환자 진료비의 본인부담금 감소(20%→10%)
          2009년 12월
      • 후천성면역결핍증대책위원회 폐지
          2010년 03월
      • 정신질환자 감염인 지원사업 실시
          2010년 04월
      • 의료기관감염인상담사업 전국 확대(8개소→12개소)
          2010년 04월
      • 의료기관감염인상담사업 확대(12개소→14개소)
      • 후천성면역결핍증 전문위원회 구성
      • 에이즈상담지원센터 출범(일반인 상담소 8개 통합 운영)
      • 정신질환자 감염인 지원사업 확대(30병상→72병상)

      에이즈 지원사업

          에이즈 예방과 편견/차별 해소를 위한 교육 및 홍보
      •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을 하여 에이즈 확산 방지와 감염인 편견차별 해소
        대중매체 (TV, 라디오, 신문, 지하철 등)등을 통한 홍보
      • 성병건강진단대상자 및 동성애자 등 감염취약계층에게 콘돔 배포 및 예방 교육
      •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노인 등을 위한 에이즈 예방교육
      • 언론인 대상 에이즈 편견과 차별 해소 홍보
      • 에이즈 예방 대학생 광고 공모전 및 세계 에이즈 날 기념행사 개최 등
      • 일반인 대상 정보제공을 위한 에이즈정보센터(www.aidsinfo.or.kr) 운영
          에이즈 검사/상담 활성화
      • 에이즈 조기확진 체계 구축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능력을 확충하고 최종확인 검사 권한을 부여
      • 에이즈 감염 조기발견을 위한 상담 및 익명검사 활성화
        보건소 및 에이즈 검진상담소 등에서 무료 익명검사를 통한 자발적 검진유도
        종합적인 상담 및 자발적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동성애 검진상담소(VCT) 2개소, 외국인 검진상담소(VCT) 2개소, 일반인 상담소 7개소 (VCT : 5개소) 운영
        검사 전후에 전문적인 상담원을 통한 에이즈관련 정보 제공 및 정서적 지원 감염인/환자 신고 활성화
      • 감염인·환자 진단시 의사 또는 의료기관의 신고 활성화
        의료기관 소재지 관할 보건소
        신고서식 : 시행규칙 별지 제1호서식, 제5호의 2서식
      • 의료기관, 혈액원 및 연구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홍보 실시 감염인 편견극복 및 인권보장 방안 강구
      •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개정
        후천성면역결핍증대책위원회 법제도분과위원회를 통한 전문적인 의견수렴, 법령개정
        2006년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개정(안) 제출(2월)→국무회의 의결(9월) →2007년 국회 법안심사위원회 통과→ 2008.2. 국회 통과→2008.3.21 공포→2008.9.22. 시행
      •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해소 홍보
        편견 및 차별 극복 드라마를 제작하여 방영
        대학생 대상 광고공모전 개최 및 TV 등의 공익광고 등
      • 언론인을 위한 에이즈 길라잡이 배포 및 홍보
      • 여론 창출의 주역인 언론의 에이즈 이해도 제고를 통해 국민의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인식 유도
      • 에이즈 관련 언론보도시 권장기준을 작성 및 배포하여 언론보도를 통해 조성되는 편견을 차단하고 감염인에 대한 인권 보장
          에이즈 감염인 보호/지원 및 외국인 에이즈 관리
      •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보호 및 지원
        감염인 진료비 지급 :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
        감염인의 치료 순응도 향상과 심리적 지지를 위하여 의료기관을 통한 전문 상담 서비스 제공 ('05년 4개 기관 → '06-'07년 7개 기관 →'08〜'09년 8개 기관→'10년 12개 기관/지방확대)
        쉼터 운영을 통한 숙식제공 및 심리적 지지로 사회적응 지원('07년까지 7개소→'08년부터 2개소)
        요양 및 호스피스 지원을 통한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 장례서비스, 상담 및 정서지지 등 지원('07.11월 1개소)
        에이즈 감염인 지원센터 (서울 1개소) 운영을 통한 교육 및 상담, 재가복지, 간병지원 및 자활지원 등 제공
        감염인의 사회복귀 및 일자리 제공을 위한 자활지원('09년 2개소)
        HIV감염 장기요양자 및 정신질환자 지원을 통한 요양서비스, 재활·물리·한방치료서비스, 상담 및 정서지지 등 지원 ('09.12월 1개소)
        정신질환자, 장애 감염인, 장기요양대상자 체류시설 확보
      • 국내 체류 외국인에 대한 예방홍보, 상담 및 검사 서비스
        외국인 에이즈예방 지원센터 (서울 1개소, 경기 1개소) 운영을 통한 에이즈예방 교육/홍보와 상담제공 및 취약한 외국인 에이즈 감염인에게 치료 및 출국 지원
        외국인 에이즈 검진상담소 (2개소) 운영을 통한 외국인의 자발적 상담 및 검진 유도 에이즈 및 성병 관리 지원
      • 성병 검진 및 치료 지원
        감염취약계층인 성병건강검진대상자에게 무료검진 및 치료비 지원
        성병건강진단대상자 교육?홍보를 통한 자발적 검진 유도
        65세 노인 대상 검진, 치료 강화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 에이즈 검진 및 진료비 지원
      • 에이즈 및 성병관리 지원 : 에이즈 및 성병 관리지침 제작, 성병 진료소 업무지도, 지자체 에이즈 및 성병 관리에 대한 교육 홍보 실시 등
      • 에이즈 감염인 등록관리 : 감염인 확진 통보 및 역학조사 지시, 감염인 등록관리
      • 후천성면역결핍증대책위원회 및 분과위원회(4개) 운영 : 에이즈 교육 홍보, 에이즈 감염인 조사/관리, 에이즈 진단 및 정도관리,
          에이즈관련 법/제도 분과위원회
      • 에이즈 지원시스템 HASNet 운영
        에이즈 관련 업무 지원시스템 운영관리
      • 에이즈 사이버교육과정 운영
        일반인과정, 의료기관 상담간호사과정, 상담사 및 보건소 에이즈담당자과정, 예방강사과정, 감염인과정('10년 개설)
      • 국가에이즈관리사업 모니터단 운영
        교육사업 : 에이즈 예방교육, 전문가 및 훈련요원 교육 등 전반
        상담사업 : 에이즈검진상담소운영사업, 의료기관감염인상담사업
        감염인지원사업
        재가복지사업 : 재가복지, 자활, 감염인 취약집단 지원
        간병지원사업 : 간병지원, 쉼터, 요양·호스피스, 장기요양자 및 정신질환자 지원
        보건소사업 : 교육·홍보사업, HIV검사, 감염인 보호 및 지원

      감염인대상자별주의사항

      기혼 감염인의 경우

          미혼에서 기혼으로 전환시 기혼자에 준한다.
          감염인 본인이 배우자(사실혼 관계에 있는 동거인 포함)에게 가능한 한 즉시 감염사실을 알리도록 권고하고 배우자가 검진받도록 적극 지도교육한다.
          본인이 알리지 않을 경우 보건소장이 감염인의 서면 동의서를 받아 배우자에게 통보한다. 단 배우자에의 전파가 우려되는 경우 서면동의 없이 배우자에게 통보할 수 있다.
          보건소장은 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 제8조 및 동법 시행령 제10조에 의거 배우자에 대한 검진을 실시할 수 있다.
          비감염 배우자에 대하여는 정기검진을 실시할 수 있다.

      미성년 감염인인 경우

          혈우병, 수직감염 등으로 감염된 미성년자에 대하여는 감수성을 감안하여 본인에게 알림을 유보하고 감염인의 부모에게만 통보한 후 부모를 통하여 지도한다. 다만, 보건소장은 감염인이 미성년자인 경우라도 타인에의 전파가 우려되는 경우에는 감염사실을 통보 하여 전파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징병검사대상 감염인인 경우

          감염인이 징병검사통지서를 받은 경우에는 '병역면제'에 관한 상담을 하여 감염인 병역면제 절차에 따라 면제받을 수 있도록 한다.
          HIV감염인의 병역면제
      • HIV감염인은 신체등위 6급으로 판정받아 병역면제에 해당됨
      • 병역을 면제받고자 하는 HIV감염인은 기간에 상관없이 감염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확인서 등)를 병무청에 제출 : 관할 보건소 담당자의 대리제출 가능
        ※ 병무청홈페이지참조(http://www.mmA.go.kr, 병역이행안내→징병검사)
      • 관련법 : 병역법 제11조, 제14조, 징병신체검사 등 검사규칙 제11조

      근로자 감염인인 경우

          고용자는 근로자가 감염인이라는 이유로 근로관계에 있어서 차별대우를 해서는 안되며 근로자에게 후천성면역결핍증에 관한 검진 결과서를 제출하도록 요구할 수 없다.

      선원관련 감염인인 경우

          외항선원이 승선하여 국외에서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기간동안은 국민건강보험법에 의해 보험급여가 정지되므로, 출항 전에 감염 내과를 방문하여 장기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에이즈의 치료

      에이즈의 치료

          에이즈도 이제 꾸준한 관리로 건강한 생활이 가능한 만성질환! 에이즈 치료제와 백신에 대한 연구가 다각도로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에이즈를 완치시키는 치료제나 백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1996년부터 효과적으로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칵테일 요법(Highly Active Antiretroviral Therapy, HAART)을 도입하였습니다. 적절한 치료는 AIDS환자로 진행하는 것을 막고 생존기간을 연장시켜 줄 수 있습니다. 감염 후 적절한 검진과 칵테일 요법으로 20년 이상 생존이 가능해졌습니다.

      칵테일요법

          세 가지 이상의 치료제를 함께 복용하는 방법
          바이러스의 수치를 낮춤으로써 면역기능을 회복시키고 기회감염 예방
          치료제를 꾸준히 복용하면 혈중 바이러스 농도검사에서 바이러스가 나타나지 않을 정도로 효과가 있지만, 이 점을 과신하여 약을 중단할 경우 다시 바이러스가 몸속에 증식하게 됨
          HIV가 증식하는 데 필요한 역전사효소나 단백분해효소를 억제함으로써 증식하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
          항HIV 약제사용 시 전문가의 지시 필요
          한 가지 약제로만 치료를 할 경우, 단기간에 해당 약제에 대한 내성을 지닌 HIV가 생겨나면서 치료효과가 없어지게 됨
          세 가지 약물을 동시 복용 시 : 약 2주일 후 바이러스 수 급격히 감소 → 약 8주 후 검사에서 발견되지 않을 정도로 바이러스수 감소

      에이즈 치료약

          국내에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약제
      • 지도부딘(AZT) : 전국 에이즈 전문진료기관에서 처방
      • 디다노신(ddI), 라미부딘, 잘시타빈(ddC), 인디나비어(단백분해효소 억제제) : 일부 전문진료기관에서 구입
      • 앞으로 새로운 약들이 계속 들어올 예정이며, 전국의 전문진료기관이나 가까운 보건소에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있음

      Topic!

          조기에 검사를 실시하여 감염사실을 확인하고 정기적인 면역검사와 진찰을 통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20년 이상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예방입니다. 에이즈는 확실한 전파경로가 있어 누구든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감염위험행동을 하지 않거나 예방적 조치를 취한다면 각자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진료비부담

      진료비 청구

          감염인이 진료기관에서 치료제투약 등에 따른 진찰료, 검사료 및 에이즈와 관련된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경우 총 진료비 중 보험급여분의 본인부담분에 대하여 영수증원본 및 온라인 계좌번호를 첨부하여 보건소를 경유하여 신청하면 시·도 및 관할보건소에서 지급한다.
          각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는 감염인의 진료비용에 대한 후불협조가 가능한 의료기관의 경우에는 진료비 청구계좌에 해당 의료기관(계좌)을 기입하여 직접 의료기관에 지급한다.

      진료비 심사

          진료비(약값 포함) 중 보험급여분의 본인 부담분만 지원함을 원칙으로 한다.
          ※ 국민건강보험법시행령 제22조 제1항 본인일부부담금산정특례에관한기준(보건복지가족부 고시 제2009-89호, 2009.05.21) 개정에 의거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질환(B20-B24)의 외래진료 본인일부부담금이 20%로 하향조정 되었으므로 진료비심사를 철저 히 하여 과오지급하는 사례가 없도록 유념한다. 감염인이 후천성면역결핍증 관련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후 해당 영수증에 관리 의료기관 감염내과 담당의 소견서를 첨부하여 제출하면 보험급여의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
          보건요원이 에이즈감염인 또는 환자의 혈액 등에 노출되어 진료를 받은 경우 보험급여분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진료비 중 진료와 무관한 전화사용료, 제증명료, 병실료차액 등 비급여부분 및 간이영수증(수기용) 등은 지급하지 않는다.
          진료비 심사시 에이즈와의 연관성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타과 진료 또는 CT, MRI 진단 시 등)는 담당의사에게 동 질환과의 관 련성을 확인받아야한다.
          현재 칵테일요법에 사용되는 치료제 대부분이 보험에 적용되므로 만약 치료제 중 비급여로 청구되었을 경우 진료비는 지급하 지 않으며 진료의사와 협의하여 보험이 적용되는 치료제가 사용되도록 한다.
          감염인으로 확인되기 이전부터 입원진료를 받은 경우 최종 확진된 날로부터 지급한다. 단, 동 입원 진료시 HIV 감염이 최종 확 인되기 전에 HIV 감염 관련 질환의 진단 및 치료를 위해서 치료가 이루어진 경우에는 진료비를 동 입원시부터 소급인정해서 지 급할 수 있다.
          외항선원의 경우 국민건강보험법 제49조의 규정에 의하여 보험급여에서 제외되므로 진료비를 지급할 수 없다.
          감염인번호를 부여한 외국인의 경우 내국인과 동일한 기준(보험급여대상자로서 보험급여분의 본인 부담분인 10%만 지급)으 로 지급할 수 있다.
          진료비청구시 지급대상이 되지 않는 비급여부분을 정밀한 검토없이 시·도(시·군·구)가 지급하고 국고부담분을 청구하는 사례가 없도록 진료비청구에 신중을 기하도록 한다.
          감염인의 진료비 지급은 원칙적으로 당해연도 집행을 기준으로 집행한다. 단, 전년도는 소급해서 지급할 수 있다.

      진료비 지급

          각 시·도에서는 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 제22조(비용부담)의 규정에 의거 본인부담분의 2분의 1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부담하 고, 나머지 2분의 1은 질병관리본부에서 부담한다.


      예방은 이렇게!

      에이즈 예방은 CONDOM!

      나와 상대방의 건강을 위한 배려, Condom!

          콘돔은 비용이 저렴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에이즈 예방법
          올바른 콘돔사용 : HIV나 다른 병원균의 감염 예방
          성관계를 하는 동안 콘돔을 올바르게 계속적으로 사용해 왔다면, HIV에 감염될 위험성은 거의 없음
          에이즈는 '성접촉'이라는 확실한 감염경로가 있고, 국내의 경우 성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98% 이상으로 올바르게 콘돔을 사용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

      그 외에 에이즈를 예방 할 수 있는 방법

          감염경로 등 에이즈 바로 알기
          모르는 사람과의 성접촉 피하기
          콘돔이 없을 경우 성관계 미루기

      콘돔사용 시 주의사항

          콘돔은 1회용이므로 재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콘돔은 사정 직전이 아닌 처음 삽입부터 사용해야 한다.
          사용 전 유효기간을 살펴보고 경과 제품은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콘돔 표면이 말라 있거나 끈적거리는 것은 유통기한이 지났 을 확률이 높고, 이럴 경우에는 사용도중 손상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콘돔이 치아, 반지, 손톱 등으로 찢어지거나 벗겨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항문성교 및 구강성교 시에도 상대방의 체액에 노출되지 않도록 콘돔을 사용한다.
          콘돔은 열에 약하므로 바지주머니나 자동차 안처럼 온도가 높은 곳에 오래 보관하면 제품이 변질 될 수 있다. 서늘하고 건조 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콘돔과 윤활제를 함께 사용할 경우 반드시 수용성 윤활제를 사용하도록 한다. 베이비오일, 식용유, 로션(화장품), 바셀린 등의 지용성 윤활유는 라텍스 콘돔을 부식시키므로 함께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